“새끼손가락 절단, 7번 수술” 인순이 딸, MS 본사 관둔 ‘충격 전말’ 작성일 03-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3tZ6ZvUY"> <p contents-hash="ac10f513a32d438d7cc989bd9a88beac7435ae23266cc0808dbe1dff7fef5eb9" dmcf-pid="xu0F5P5TFW" dmcf-ptype="general">스탠퍼드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입사하며 ‘엄친딸’의 정석으로 불렸던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가슴 아픈 사고 소식을 전했다. 화려한 커리어 뒤에 숨겨진 손가락 절단 사고와 일곱 번의 대수술 사실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울렸다.</p> <p contents-hash="95d574bcf3205a15b50f641987873a6a4a77c77fc84cf9481963b20d7d8609da" dmcf-pid="yhOmDtDg0y"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출연해 미국 출장 당시 겪었던 끔찍한 사고 상황을 담담히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36d277d96d267b880b198e04d8f1565f50fdedbd9973c05d1329e640ba98de2" dmcf-pid="WlIswFwa3T" dmcf-ptype="general">사고는 한순간이었다. 미국 출장 중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려던 박세인은 갑자기 급후진하는 차량과 뒤편 벽 사이에 끼이는 변을 당했다. 그녀는 “순식간에 손만 끼었는데,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 채 119를 불러달라고 소리쳤다. 앰뷸런스에 탄 이후로는 기억이 없다”며 당시의 처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c57d89b1a154816e766d0a8b5ca47d61cb40988722c4b739b4084e4e61dc4" dmcf-pid="YSCOr3rN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탠퍼드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입사하며 ‘엄친딸’의 정석으로 불렸던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가슴 아픈 사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073304623icyb.png" data-org-width="640" dmcf-mid="89ex6w6b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073304623icy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탠퍼드 졸업 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입사하며 ‘엄친딸’의 정석으로 불렸던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가슴 아픈 사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e7ac39eeea8d8f0f4f27dfcd25c950afb87dcffe94842cba3a2b14ae7907b" dmcf-pid="GvhIm0mj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073305901qvcw.png" data-org-width="647" dmcf-mid="6Vq7pdpX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073305901qvcw.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81d65b3f8ecac90dc408470a7954e9c1e3533a580d01c4e2f23c23be92630" dmcf-pid="HTlCspsA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073307203lllq.png" data-org-width="647" dmcf-mid="PTKB7n71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073307203lllq.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c6560e01064f05b67c1a0a09427c8d9fc1557625e6b42284a3f958f8779ccf8" dmcf-pid="XyShOUOc0h" dmcf-ptype="general"> 현지 의료진은 손가락의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괴사 위험이 크다고 진단했고, 박세인은 미국에서 응급 처치 후 곧바로 한국으로 귀국해 치료에 전념했다. 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일곱 차례에 걸친 처절한 수술 끝에 새끼손가락을 절단해야 했다. </div> <p contents-hash="38bbd948006818eb4530276827acad6e2b430a87f02e2749a4da2cf3a995526b" dmcf-pid="ZWvlIuIkpC" dmcf-ptype="general">딸의 고백에 인순이와 남편의 눈시울은 이내 붉어졌다. 인순이는 “내 일은 어떻게든 견디겠는데, 정말 자식 일은 못 견디겠다. 내가 어떻게 돼서라도 얘만 괜찮다면 당장이라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며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내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e296cd9769563c81ba326ccd5de5e5c7e0f849f473dbbfca542695b37de3fe5" dmcf-pid="5YTSC7CEUI" dmcf-ptype="general">반면 인순이의 남편은 “몸이 끼었거나 다른 곳이 끼었다면 더 큰 데미지를 입었을 것”이라며 “손이 불편해졌지만, 만약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우리는 정말 미쳐버렸을 거다”라고 담담히 말하며 딸을 다독였다.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가족이기에 건넬 수 있는 강인한 위로였다.</p> <p contents-hash="fd52b2302ecca870b961aeacad2fc7913e023c648c1365816e4f8ef2575dba0f" dmcf-pid="1GyvhzhDuO" dmcf-ptype="general">박세인은 스탠퍼드 대학교 인턴 시절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오퍼를 받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재였다. 신체적인 아픔과 커리어의 공백을 딛고 다시 대중 앞에 선 그녀의 용기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tHWTlqlw7s"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FyShOUOcum"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혜성, 이민우 결혼식 불참에..김동완 "설명할 의무 없어" 03-31 다음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살아남는 법 (말자쇼)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