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호다르, 세계랭킹 100위벽 돌파.. 19세 중 ATP 2위 작성일 03-31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31/0000012876_001_2026033109121647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91위까지 올라온 라파엘 호다르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2006년 라파엘 호다르(스페인)가 세계 100위벽을 깼다. 19세 선수 중에는 주앙 폰세카(브라질, 40위)에 이어 2위가 됐다. 호다르는 올해 대학 생활을 중단하며 본격적으로 투어 도전에 나서는 중이다.<br><br>ATP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 업데이트된 랭킹을 발표했다. 지난 주 끝난 마이애미마스터스의 결과가 반영된 랭킹이다. 호다르는 91위가 됐다.<br><br>호다르는 마이애미에서 3회전(32강)까지 올랐다. 109위로 이 대회에 출전했던 호다르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 3회전까지 밟았다. 인디언웰스에 이어 두 번째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 출전만에 3회전까지 진출한 호다르였다.<br><br>호다르는 작년, 김장준과 함께 버지니아 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프로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 일찌감치 대학 생활 중단을 발표했다. 호다르의 올해 시작 랭킹은 165위였다.<br><br>성과는 있었다. 개막 대회였던 캔버라챌린저 준우승에 이어 호주오픈에서는 2회전까지 밟았다. 이어 출전한 모든 투어 대회에 모두 본선 무대를 밟으며 소소하게 랭킹을 상승시켜왔고, 결국 마이애미에서의 성과로 100위벽마저 깼다.<br><br>스페인의 또다른 2006년생 선수, 마틴 란달루체는 106위까지 올랐다. 란달루체는 이번 마이애미에서 8강까지 올랐다.<br><br>준우승, 이리 레헤츠카(체코)는 기존 22위에서 여덟 계단 상승한 14위로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br><br>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은 3위 자리를 수복한 반면, 작년 챔피언이었지만 올해 2회전에서 탈락한 야쿱 멘시크(체코)는 26위로, 10개월 만에 20위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격에 맞는 무대가 필요하다... K-팝과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 이제는 인프라가 따라가야 한다 03-31 다음 [김경무의 오디세이] 다시 흙위로…알카라스 vs 시너, 클레이 시즌의 주인공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