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미스트랄 AI, '1조2600억' 자금 확보…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 쏟아붓는다 작성일 03-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조2600억원 확보…엔비디아 칩 1만3800개 구매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xheCe4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a9b73e431f767a292f95db786cb6bb6a0c7543fc2eeda6e4ee341bf9f487f" dmcf-pid="5aMldhd8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809-WkUXVfQ/20260331093336789ftqs.jpg" data-org-width="875" dmcf-mid="Xfbc2A2u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809-WkUXVfQ/20260331093336789ftq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80252f18aecc680b1d028ce4bed1dcef4d78d7e4ffe05407052714eff0c7d4" dmcf-pid="1NRSJlJ6yE"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 AI'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1조원이 넘는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유럽 내 AI주권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미스트랄 AI는 신규 자금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에 투입, 1만개 이상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6cacdd956f8a49f92f612f4e049eb0bd23089cb2789df93f53726274239be7b7" dmcf-pid="tjeviSiPCk" dmcf-ptype="general">31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트랄 AI는 글로벌 7개 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부채 조달(Debt Financing) 방식으로 8억3000만 달러(약 1조2600억원)를 확보했다. 컨소시엄에는 △비피프랑스 △BNP 파리바 △크레디 아그리콜 CIB △HSBC △라방크 포스탈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나티시스 CIB 등이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381efc20a57e9c90574f36b8188256a4518f52fe51f432b750fbcab096367d6b" dmcf-pid="FaMldhd8vc" dmcf-ptype="general">미스트랄 AI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데이터센터용 엔비디아 GPU 1만3800개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미스트랄 AI는 구매한 GPU를 파리 서남부 브휴이예흐 르 샤뗄(Bruyères-le-Châtel) 지역에 구축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 설치한다. 미스트랄 AI는 지난해 부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프랑스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에클라리옹(Eclairion)과 협업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513f9627ba73d5e076fafdf26bd1df5a9fd20be76d7b0e2603c4adc48465c5d" dmcf-pid="3NRSJlJ6hA" dmcf-ptype="general">새로운 데이터센터는 오는 2분기 중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44메가와트(MW) 규모 컴퓨팅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트랄 AI는 새로 확보한 컴퓨팅 자원을 자체 AI 모델 개발 등에 사용한다. </p> <p contents-hash="b3cee91de9ab4b41e19925005cffc7a4aa793b108bc5da65a881c6b285b4a883" dmcf-pid="0jeviSiPSj" dmcf-ptype="general">미스트랄 AI가 직접 투자가 아닌 부채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을 두고 전략적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채 조달 방식은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되지 않는 만큼 빠르게 자본을 확보할 수 있다. 지분 거래가 없는만큼 기업을 급격히 확장하면서도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 <p contents-hash="4f6793a529ec8ec7b490af71abff7457ffb96389dafb60de478c36ef5b6f60e5" dmcf-pid="pAdTnvnQSN" dmcf-ptype="general">미스트랄 AI는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해, 유럽 AI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미스트랄 AI는 지난달 스웨덴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12억 유로(약 2조900억원)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미스트랄 AI는 내년까지 유럽 전역에 200MW 규모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febe391f64d8b399f506430cdfdfc2da7e76ea822764f01c6214c8a834c5404" dmcf-pid="UcJyLTLxWa" dmcf-ptype="general">아르튀르 멘슈(Arthur Mensch) 미스트랄 AI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내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은 고객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혁신과 자율성이 유럽의 핵심 가치로 계속 유지되도록 보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의존하기보다 맞춤형 AI 환경 구축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eaa4a1cb7bf6a4870f52d632fd7b8dc13f7f89c559219f983b29f8aa7828b4" dmcf-pid="ukiWoyoMTg"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트랄AI는 2023년 구글 딥마인드 출신 아르튀르 멘슈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AI 연구원 출신과 함께 설립한 생성형 AI 스타트업이다. 삼성SDS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MS), IBM,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SKT,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와 기술 백서 발간…"5G·6G 협업 계속" 03-31 다음 달 왕복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카운트다운 돌입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