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오뚜기 ‘글로벌 동맹’…게임과 일상 잇는 ‘경험 동맹’ 작성일 03-3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콘텐츠·공간·커머스 결합한 새 마케팅 실험<br>2030 젊은 세대 집중 공략...팬 생태계 구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가 식품기업 오뚜기와 손잡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단순 후원 관계를 넘어 팬 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전략적 협력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31/0006246108_001_20260331095510379.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젠지는 31일 “오뚜기와 다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2030 게이머를 공통 타깃으로 설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팬 경험 확장에 초점을 맞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이번 협력은 ‘게임’과 ‘일상 소비’를 결합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젠지는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팬 접점을 넓혀왔다. 오뚜기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일상 속 소비 경험을 구축해온 기업이다.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br><br>양사는 콘텐츠·공간·커머스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 모델을 구축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유니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노출을 강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대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한다.<br><br>오프라인 접점도 확대된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젠지의 복합 이스포츠 공간 ‘GGX’를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팬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 기반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팬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소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br><br>콘텐츠 협업도 병행한다. 양사는 오뚜기 브랜드 및 캐릭터와 젠지 IP를 결합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수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br><br>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북미, 동남아, 중화권 등을 중심으로 K-푸드와 이스포츠를 결합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글로벌 대회와 연계한 캠페인과 커머스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노린다.<br><br>젠지 관계자는 “브랜드와 팬이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br><br>오뚜기 관계자는 “이스포츠는 2030 세대와 가장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이라며 “재미와 친밀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HD현대오일뱅크와 8년째 연료 파트너십…2026시즌 공급 유지 03-31 다음 네이버 D2SF,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후속 투자… "美 시장 검증 기업에 베팅"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