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장애인 스포츠버스' 달린다…"인식 개선 효과 기대" 작성일 03-3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31/0008859353_001_20260331100930347.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스포츠버스 운영 모습.(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버스 사업' 운영 기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br><br>장애인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지도인력이 부족하고 체육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스포츠버스를 파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지도,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생활체육 지원 사업이다.<br><br>장애인 스포츠버스는 버스 내에 설치된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장애유형과 기능별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해주며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장애인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1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시작으로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선정해 왔으며, 2022년에는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3년간 사업을 수행했다.<br><br>특히 올해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사업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회 홍보 확대와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통한 인식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장애인 스포츠버스 사업을 비롯해 용품 지원, 휠체어 보급, 특장차량 지원 등 다양한 생활체육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br><br>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초정밀 로봇, 국방·차세대 통신 전자파 잰다 03-31 다음 안마의자 넘어 '헬스케어 로봇'으로... 바디프랜드, 11년 연속 1위·스포츠 ESG까지 확장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