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9km 달렸다···마스오토, 美 대륙 횡단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성공 작성일 03-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체 개발 E2E AI ‘마스파일럿’ 탑재<br>35톤 대형 트럭으로 3일 만에 주행 완료<br>현대모비스·롯데글로벌로지스·LX판토스 등 <br>‘팀 코리아’ 협력으로 글로벌 물류 혁신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wrQ8XS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0fcf337a4c13f6617004791e07e75c9f3a585cf287591d8651a456a859f2b" dmcf-pid="ZFrmx6Zv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스오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01202817iuiq.jpg" data-org-width="700" dmcf-mid="HtyWaLzt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01202817iu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스오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1a5a56fd71cf2928d479fbfc535a857be1769821e975ccc14b73578a658508" dmcf-pid="53msMP5TRr" dmcf-ptype="general">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는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이어지는 총 3379km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운행은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다. </div> <p contents-hash="3263deadf59aac0a3f807eef55743bb1c14e91f4b8614e00ce3c7179eb3fe055" dmcf-pid="10sORQ1yew" dmcf-ptype="general">마스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알라바마, 조지아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노선을 3일 만에 완주했다. 특히 하루 최대 1300km를 주행해 압도적인 운행 효율을 증명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800km를 주행하는 미국 현지 베테랑 트럭 운전자와 비교해 약 63%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b575f9186b3a0d63f022cbb18fec15b0f64edbdb7464c517697db01cfd0e1d08" dmcf-pid="tvLoB7CEeD" dmcf-ptype="general">이번 운행은 미국 연방정부 규정상 최대 적재 중량인 35톤급(총중량) 대형 트럭에 수출용 자동차 반제품(CKD)을 실은 상태로 진행됐다. 고중량 화물을 적재하고도 시속 최대 120km의 고속 주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1aaf29442a2ac8a91e24aa70a7d4c9c80cd20741b75ecccc03802369afa7b69" dmcf-pid="FTogbzhDiE" dmcf-ptype="general">마스오토는 자체 개발한 End-to-End AI(E2E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MarsPilot)’을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하나의 신경망으로 통합 처리해, 장거리 주행에서도 선제적 인지, 신속한 의사결정, 정교한 차량 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bcc6741631abd88464635fd20fc233e21399c83dd9229310f68e4a0c4d6a37d" dmcf-pid="3ygaKqlwRk" dmcf-ptype="general">또한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HD맵(정밀지도)에 의존하지 않아, 지도가 구축되지 않은 구간이나 도로 상황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장거리 노선 확대 및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에 효율적이다.</p> <p contents-hash="f782b4a9c4efec7236a857a00a0228b1ac9e7c98bd012ac53d7ee1bd8473c367" dmcf-pid="0WaN9BSrMc"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한 ‘팀 코리아’의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팀코리아는 1차 운송을 통해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확인한 후 현재 정기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8427cdbbdb052c1ed9b03247e2ebc295f74100627c12bcebd0d9d2da0e496fa4" dmcf-pid="pYNj2bvmiA" dmcf-ptype="general">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국내 실증특례를 통해 쌓은 운영 경험이 미국 대륙 횡단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며, “상반기 내 미국 운영 차량을 확대하고, 누적 데이터 1억 km 확보를 목표로 한국과 미국 고속도로에서 미들마일(Middle-mile) 물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da1c5bc7c44e14038f68316b2beedb9908ff8dc9cdf55d5f62f4b2239058fd" dmcf-pid="UGjAVKTsLj" dmcf-ptype="general">한편, 마스오토는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국내 주요 운송사들과 복수 노선에서 운전자 감독형(레벨4) 자율주행 기반 유상 운송을 국내 최초로 수행해왔다.</p> <p contents-hash="d402dc5647893e3eb33f865f40a469784c77310c5338da5073a8a8acbd09f3d7" dmcf-pid="uHAcf9yOeN" dmcf-ptype="general">미국에서도 2024년부터 유상 운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양국에서 약 1000만km의 실주행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 대한 학습을 지속하며 초장거리 운송까지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북미 시장 진출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 투자 03-31 다음 “AI 날씨예보, 왜 틀릴까”…GIST 연구진, ‘나비효과 한계’ 밝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