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한 라데팡스…4자연합 균형추 되나 작성일 03-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3lsw6br2"> <p contents-hash="f1d771eff1bfcdefef16959a5c93274e7992130656b15a650bbdced85812b5cb" dmcf-pid="UG0SOrPKm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008930) 이사회에 진입했다. 향후 라데팡스가 최근 불거진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한미약품 경영 개입 논란에서 견제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480b3fbfdd98f4ea4dbbc871f3c605d5e187fa368ab9010e67fe522dbb0838a" dmcf-pid="uHpvImQ9DK"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남규 라데팡스 파트너스 대표이사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소집지,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 및 감사의 수, 이사의 보선, 위원회, 감사위원회 구성 등 정관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20fd4cbf53d6d2cf6cf1a8bd93f882f481f24e487b8fd8b0f263bfc95cbea358" dmcf-pid="7XUTCsx2Ib"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변호사 출신으로 삼성에스원 준법경영팀장, 삼성전자 법무실 수석변호사를 거쳐 KCGI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리스크책임자(CRO)를 역임했다. 이후 2021년 라데팡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40721e2131e3aa44f9f01b8bb2a92ce8223b97910364e79f4e330146b2922ccd" dmcf-pid="zZuyhOMVwB" dmcf-ptype="general">라데팡스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과 맺은 4자연합의 일원으로, 한미사이언스의 지분 9.81%를 보유하고 있다. 4자연합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52.63%에 이른다.</p> <p contents-hash="511dbb64af9409910beab25a33f33ab67ce9971b5ffca03f50a34c54d7270fa0" dmcf-pid="qfeBU3rNIq" dmcf-ptype="general">라데팡스는 이번 주총 안견 의결로, 한미사이언스 의사결정 기구 안으로 공식적으로 입성하게 됐다. 김 대표가 입성하면서 최대주주인 신동국 회장을 견제하는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6ae10981d7aa554412c792566fa6c9d0db5637b578399c149421c82cd8d121d" dmcf-pid="B4dbu0mjOz" dmcf-ptype="general">앞서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이 추천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신동국 회장 사이 갈등이 수면 위로 불거지면서 4자연합 내부 갈등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8bfd624305ac2ca207d84b9145c881720c390877f6af76bb19b811123c9d3a25" dmcf-pid="b8JK7psAm7"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주총 진행을 맡은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지배구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와 관련된 사안은 내부 합의를 거쳐 정리됐다"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eaf2fb6154d2eb1ba2b903f241c8b47f6d537b0f8c09d95f98b4279ea5607f1" dmcf-pid="K6i9zUOcsu" dmcf-ptype="general">한편 이후 열릴 한미약품(128940) 주총·이사회에서는 신동국 회장과 갈등을 빚었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재선임이 무산되고,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의 신임 대표 선임이 추진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c0fac55e805c5afdc474d80bb7fc28b122424b4dcc74aa5138e4f7d25fb4b" dmcf-pid="9Pn2quIk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미약품 사옥 전경(사진=한미약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daily/20260331103407538gfvj.jpg" data-org-width="800" dmcf-mid="0KUTCsx2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daily/20260331103407538gf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미약품 사옥 전경(사진=한미약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aa9d905a57570aca5de4adc04b94f460c2dc1e796617dbd1ec6cf1cca5f95d" dmcf-pid="2QLVB7CEOp" dmcf-ptype="general">나은경 (eee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컴백에 글로벌 주목 03-31 다음 KT,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박현진 사내이사 합류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