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수영장 늘리고·청년 뛰고·부모 돕고·보행은 안전... 생활밀착 정책 총력전 작성일 03-31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영장 9곳 확대·청년 운동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 대폭 강화<br>느린학습자 부모 지원부터 무료 검사까지…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br>당산역 보행 안전 재정비… 치안·생활 안전 동시에 잡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31/0000150591_001_20260331105708611.jpg" alt="" /><em class="img_desc">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영등포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수영장을 이용 중인 모습).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N뉴스] 임종상 기자 / 유지인 기자┃수영장 확충부터 청년 건강 프로젝트, 느린학습자 부모 지원, 보행 안전 개선까지. 영등포구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체육·복지·안전 정책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생활 밀착형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strong>수영장 부족 해소…9곳까지 단계적 확대</strong><br><br>영등포구(최호권 구청장)가 가장 수요가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재 5곳에 불과한 공공 수영장을 최대 9곳까지 늘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br><br>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정원 3000명에 신청자가 9000명에 달할 정도로 수요가 폭증한 상황이다.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도 개선 대상이다.<br><br>구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등 기존 시설을 기반으로 오는 7월 제3스포츠센터를 개관하고, 양평동·대방초 인근 복합시설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31/0000150591_004_20260331105708750.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구가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Night Run):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런, 달빛추격전 홍보 포스터).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rong>청년들 밤에 뛴다…이색 '달빛 추격전' 발대식</strong><br><br>청년층을 겨냥한 체육 활성화 정책도 눈에 띈다. 영등포구는 오는 4월 2일 영등포공원에서 '오운완 나이트 런: 달빛 추격전'을 열고 청년 운동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br><br>참여자들은 '경찰과 도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운동 동기를 높이게 된다.<br><br>해당 사업은 운동 인증 시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헬스·수영·필라테스 등 다양한 종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년 정책의 새로운 실험으로 평가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31/0000150591_003_20260331105708696.jpg" alt="" /><em class="img_desc">지능지수(IQ)가 평균보다 낮아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학습속도와 발달특성을 이해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전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등포구 느린학습자 부모 공감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rong>느린학습자 부모 지원…양육 부담 덜기</strong><br><br>교육·복지 분야에서도 맞춤형 지원이 이어진다. 구는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문해력 지도, 학습 동기 향상, 정서 이해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모 마음돌봄' 과정은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br><br>아울러 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와 웩슬러 지능검사 등 추가 검사도 무료로 지원해 조기 진단과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31/0000150591_005_20260331105708798.jpg" alt="" /><em class="img_desc">영등포구가 당산역 일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순찰차의 주차 공간과 출동로를 전면 재배치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산역사거리 당산지구대 진출입로 개선안).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rong>보행 안전 확보…당산역 일대 전면 재정비</strong><br><br>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인근에서는 보행 안전과 치안 대응 속도를 동시에 높이는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br><br>구는 순찰차 주차 공간과 출동로를 재배치하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구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방호울타리 설치와 전용 출동로 확보가 핵심이다.<br><br>그동안 좁은 인도와 차량 동선 충돌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과 치안 서비스가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strong>생활 체감 정책 전방위 확대</strong><br><br>영등포구(최호권 구청장)는 체육·청년·교육·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br><br>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가까운 체육·지속 가능한 건강·촘촘한 복지·안전한 거리'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가 실제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 / 유지인 기자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AWS, 韓 7조원 추가 투자…AI 보안 자동화 전면에 03-31 다음 30대에 ‘제2전성기’ 맞은 김효주, 세계랭킹 개인 최고기록 썼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