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윤영 KT 대표 “보안·품질 최우선…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 작성일 03-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YdZGNd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93bf13ef89ef08ef84353f66e669b4bdafc2141c7f81f46d38cfbee412c18" dmcf-pid="7PGJ5HjJ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10300738zyzo.png" data-org-width="700" dmcf-mid="UukqrE4q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10300738zyz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38f82c63c4cffb059f0ac538441c63a069e2150eedb2fb9ae5fe901d640371" dmcf-pid="zQHi1XAiYU" dmcf-ptype="general">KT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p> <p contents-hash="02740071bf0b46f725b504d2dcc087c45090472f29d854e2f8ec30cb8b7f0af4" dmcf-pid="qxXntZcnZp" dmcf-ptype="general">박 신임 대표는 첫 공식 메시지로 '빈틈 없는 정보보안'과 '안정적 네트워크 품질'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615b2368bec5c10641f23afd0c037d61a094783466e3f7723d65d76365a60f5" dmcf-pid="BZapcNKpG0" dmcf-ptype="general">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보안 및 네트워크 역량 강화 강화에 적극 투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컴퍼니로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8b908c6106157432064395c4f49c42bfb92e18d783a24ed6260d206c97b34c8" dmcf-pid="b5NUkj9Ut3"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이날 주총 직후 임직원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말과 형식보다는 속도와 실행으로 보여주겠다”며 신속한 조직 안정화와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p> <p contents-hash="6e23e8712bbf5410c44a3806de798301e6e6e3acdf82bc8c295aa65314aece31" dmcf-pid="K1juEA2uYF" dmcf-ptype="general">이날 서신에서 박 대표는 통신 본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진단하며, 특히 보안과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음을 강조했다. 위기 돌파와 AI 시대 선도를 위한 변화의 두 축으로는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꼽았다.</p> <p contents-hash="980b488350b29eedf8465c692bb2bbf80cb2cabe169a6c04d61bba6a30b6e34f" dmcf-pid="9tA7DcV7Yt"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빈틈없는 정보보안은 KT의 존재 이유”라고 규정하며, “이 영역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1de7f1c1771900137b8928e22bf244cf7184880d31579144bfd01c179c6030a9" dmcf-pid="2FczwkfzH1" dmcf-ptype="general">세부 실행 방안으로 KT는 내부 보안 거버넌스와 운영 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정비하고,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83e84576d84710c1a18900b3f5bc12bd9b0dfd29440839030710c374f463c27" dmcf-pid="V3kqrE4qG5" dmcf-ptype="general">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운영 혁신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차세대 네트워크인 6G, 위성통신, AI-RAN과 더불어 핵심 보안 인프라로 꼽히는 '양자보안' 기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1d0a30e74027d5c4e85354648f6aa653281af01fdefb5cecbe978360bf1a7c" dmcf-pid="f0EBmD8BHZ" dmcf-ptype="general">이러한 단단한 본질을 토대로 확실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미래 비전으로는 'AX 플랫폼 기업(AX Platform Company)'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올해를 혁신 전환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3년간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통해 옳은 방향성을 증명해 내겠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08fb80dff2d80ff93f4e3051d527c745037d670b70f69a3f915219fe728183af" dmcf-pid="4pDbsw6bXX"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는 B2C 영역에서 초개인화 및 미디어 콘텐츠의 AX 전환을 통해 생활형 AI 서비스로 진화하고, B2B 영역에서는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B2B AX'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f2e89faed16eb0d51f3e54a64a8ebce11edec799788b5e80a98063ac5c57f16a" dmcf-pid="8UwKOrPKXH" dmcf-ptype="general">특히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엔드투엔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글로벌 AX, 디지털 금융 플랫폼 등 신성장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해 미래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1a0fc0fdb0cffd85e4f55a8751e3ca172774799ab00748151868c36b77b7d39" dmcf-pid="6m4SQ8XSGG"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모든 임직원의 의사결정과 행동 기준으로 'KT 프로페셔널리즘'을 제안하며, “고객 최우선, 동료 존중,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는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7c44e6dab1d323852b1913c7b7d3ac9ea466252bb58fa36f66c04760a3c7b7d" dmcf-pid="Ps8vx6ZvYY"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데뷔 전부터 핫 03-31 다음 온몸 굳은 아들과 환갑의 아버지, 4500㎞ 미국 대륙 달린다[오따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