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마지막 월드컵"⋯메시, 평가전 선발 출전 예고 작성일 03-31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세계가 메시가 월드컵에 뛰길 원한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3/31/0001942373_001_20260331111712096.jpg" alt="" /><em class="img_desc">잠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리오넬 메시 / 출처 : 연합뉴스</em></span><br>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습니다.<br><br>스칼로니 감독은 오늘(3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메시가 잠비아 평가전에는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br><br>메시는 지난 28일 모리타니와 평가전에는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출전했고, 아르헨티나는 2-1로 진땀승을 거뒀다.<br><br>아르헨티나는 내일(1일) 잠비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벌이는데, 스칼로니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무대인 이번 A매치 2연전을 통해 26명의 최종 명단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메시의 북중미 월드컵 합류 여부와 관련해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 국민 모두 메시가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br>그는 "중요한 것은 메시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 와서 즐기는 것"이라며 "제가 뭔가를 감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메시가 월드컵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br><br>이어 "아르헨티나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메시가 월드컵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뛰는 것을 원한다. 우리도 그런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모리타니와 평가전서 힘겹게 이긴 것에는 "일종의 경고였다"며 "대표팀의 이익을 생각하며 최종 명단을 확정할 것이다. 경기력이 따라오지 못하면 적절한 조처를 내려야 한다.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선수들을 데려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또 "월드컵 최종 명단의 구상은 상당 부분 끝이 났다"며 "이제는 경기력에 따라 옵션들을 제외하기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도 사각지대에 갇힌 꿈' 부산경호고 유도부, 지원 못받는 이유 03-31 다음 KT, 제44기 정기 주주총회…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