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박윤영의 KT, 혼란 딛고 성장 가도 본격화 나서 작성일 03-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내외 이사 선임 등 9개 의안 원안 의결, 배당 및 자사주 매입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lYZGNd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7c59a6ef411c2e3951473a53e154c4ef2a285b9ce702593458a859a34cd7b" dmcf-pid="FXSG5HjJ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전 KT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진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oneyweek/20260331111702358hcqb.jpg" data-org-width="680" dmcf-mid="1yjwOrPK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oneyweek/20260331111702358hc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전 KT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진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6dc8655a248691a8cafacaedb1ea3c73aaca8fc1009ea9850e08f3958cdb13" dmcf-pid="3ZvH1XAigM" dmcf-ptype="general"> KT가 박윤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c965dc0dda9bb803e347649f7ef8f12da83fb84e73964bdf3789ba3ff8608e0f" dmcf-pid="05TXtZcnNx" dmcf-ptype="general">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한 ICT 분야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Convergence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분야를 거쳤다.</p> <p contents-hash="948450051b4585e4109e3d827ba61c3042e7e43a008432024511784f053ac684" dmcf-pid="p1yZF5kLaQ" dmcf-ptype="general">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총 9개 의결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p> <p contents-hash="d6a666e674a85936cc5ede637c3d7d7b35f47f2d32acb3dbb46d05403f192844" dmcf-pid="UtW531EojP"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 의장이었던 김영섭 전 대표는 정관 제25조에 의하여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승인했다. 이날 참석한 개인 주주는 "(박윤영 대표가) 전문적인 경영자로 보인다"며 "융합기술원장과 기업 부문장을 지내 전문적인 네트워크 기술 지식이나 기업 비즈니스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cb41907c81413212e7d57f55e517c979419aa62c435e993b745f8ccbf26d5a0" dmcf-pid="uFY10tDga6" dmcf-ptype="general">과거 KT 경영진이 대거 연루된 '정치자금법 위반(쪼개기 후원)'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조태욱 KT노동인권센터 위원장은 "KT 대표이사는 누구보다도 준법 의식과 도덕성 측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사람 중 선택돼야 된다"며 선임 반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주총장에선 몇몇 주주들의 고성이 들리며 그의 선임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5ca249c01b2cd5891361a96caaf1e19d33910e98e763b392397fbe0a449e915" dmcf-pid="73GtpFwag8" dmcf-ptype="general">김영섭 전 대표는 "대표이사 선임의 건 관련해 참석 주식 수 대비 찬성률은 97.33%"라며 "주주들이 언론을 통해서나 여러 이슈 등을 상당 부분 알고있지만 과거 경륜이나 경험, 전문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이 같은 선임 찬성 의견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736f36bebe694257d4ddcb9f60d35cb7a78afefc157a2ee80b5c10892483757" dmcf-pid="z5TXtZcnA4" dmcf-ptype="general">이어 박 대표와 합을 맞출 사내이사로는 박현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신임 이사는 KT밀리의서재 및 KT지니뮤직 대표이사,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5G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통신과 미디어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 경험을 쌓아 왔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cea3aa11c90ae47cf122677ee21c6ba064f7402246cb96975ad71bb0258fc5e6" dmcf-pid="q1yZF5kLcf" dmcf-ptype="general">사외이사로는 김영한(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이사가 선임됐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권명숙(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서진석(현 OCI홀딩스·부광약품 비상근 고문) 이사가 선임됐다.</p> <p contents-hash="1a4070b4bfa5b520402e60cd02d1ceda0ae49f8df2c019b2d531ba269a705097" dmcf-pid="BtW531EogV" dmcf-ptype="general">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으로 승인됐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됐으며오는 4월15일 지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48155ea22b6edc4a960f8edd5405453c00f77156253fe88aca1d2322ba16d15" dmcf-pid="bFY10tDgg2" dmcf-ptype="general">KT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했고 올해 9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상법 개정 취지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승인 계획'을 의결 안건으로 상정했다. </p> <p contents-hash="0adb3733cfc6e6e1935c9e45ad004da3ba4caca83638bdc884d745c1773b57bf" dmcf-pid="K3GtpFwak9"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샥즈, 韓 플래그십 비중 70%·판매량 전년비 54%↑…'유행 아닌 일상' 03-31 다음 벚꽃 아래 1만5천명 질주…경주마라톤 4일 개막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