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합병완료 즉시 IPO 추진"…빗썸 "2028년 이후" 작성일 03-3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같은날 주총…상장 여부·시기에 이목<br>배당·대표 연임 등 주요안건 모두 통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TojgB3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24229192a1eb311e7869d037299e0d0c1d00208917cf16ee332956206f434" dmcf-pid="Po3mCsx2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BUSINESSWATCH/20260331111404584avfv.jpg" data-org-width="645" dmcf-mid="8kfH1XAi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BUSINESSWATCH/20260331111404584av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50620a16f4852d3dbaa9fa0489168f3ed49484a7d8072ac890b0d7a117f69f" dmcf-pid="Qg0shOMVdy" dmcf-ptype="general">국내 가상자산거래소 1·2위 업체가 같은 날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양사 주주들 모두 상장 여부와 시기에 관심이 몰렸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은 모두 기업공개(IPO) 추진을 원칙으로 했지만 전제 조건을 달고 시기는 특정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4d08d0c56f735836d21739f19c75c194b8b457cea6dfc8ac06415efe1086138f" dmcf-pid="xapOlIRfeT" dmcf-ptype="general">두나무는 31일 열린 주총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전제로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8a5d57b658c025ec98a9466b7ad5d8bc1ce465fe756e7ca2cd6fb242b182a2" dmcf-pid="y3j28VYCev" dmcf-ptype="general">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네이버와) 딜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남승현 두나무 최고재무책임자(CFO)도 "5년 내 상장은 계약상 최후 데드라인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딜을 완료하는 대로 상장을 준비해 즉시 증시에 입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7bef691be4b0a4a34cc95ffc45cbfd2a82faa51f6083654de2fb2a1291aa1f9" dmcf-pid="W0AV6fGhRS"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을 밝히면서, 주식 교환 이후 두나무 지분 100%를 보유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을 미국 나스닥 등에 5년대 상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2aa8282ed025ea6afd7bb4072c42ddd6abab77442fcfbedb6be6a33527ce5e6" dmcf-pid="YpcfP4Hlnl" dmcf-ptype="general">애초 양사는 오는 5월22일 주식교환을 위한 주총을 열고 6월30일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었으나 관계 당국의 심사 과정이 길어지면서 주총을 석달 후인 8월18일, 거래 종결일을 9월30일로 변경했다.</p> <p contents-hash="cd9b8c2c6375e24e156a5f6c003b80cd66704ca5b47614bac88d3037293d2a6d" dmcf-pid="GUk4Q8XSnh" dmcf-ptype="general">오 대표는 "딜 규모가 크고 전례가 없는 사안이다 보니 정부 당국에서도 합리적 방향성을 잡고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정부 승인 때문에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685d25213d8ef16c88cbcf6d0426d2bff5172039830665f508f5f665163ca3" dmcf-pid="HuE8x6ZvLC" dmcf-ptype="general">빗썸은 당장의 상장보다 내부통제 강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회계법인과 계약을 맺고 IPO를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먼저 시장 신뢰부터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06e8a4f34c44aa133b246b025a741fab5689f4b5724af177526820fa6afef18" dmcf-pid="X7D6MP5TLI"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 이재원 빗썸 대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시행이 내년 말께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사정들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IPO를 진행하겠다"며 "이미 삼정KPMG와 계약을 맺었고 IPO를 단단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90d5c83df024a654bffa298fe09aa2b7e50c5d95bf8f2d671420c083048887" dmcf-pid="ZzwPRQ1ydO" dmcf-ptype="general">정상균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도 "현재 삼정KPMG와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회계정책, 내부통제 강화 등 IPO를 준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실제 상장은 2028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고 2027년까지는 상장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81a35cc762fbc268c78a6d7b686299c3c1b5c7e54eb687500bc7281dba672c" dmcf-pid="5qrQextWes" dmcf-ptype="general">한편, 두 회사 모두 주요 주총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두나무는 2000억원 규모의 감액배당과 이용자보호 준비금 317억원을 적립한다. 빗썸은 이재원 대표와 황승욱 부대표의 사내이사 연임 건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1BmxdMFYem"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tbsMJR3GLr"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송 패소에 AI 투자 폭증…메타 흔드는 이중 악재 03-31 다음 1명이 100명의 AI 동료를 거느리는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