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TMRW, 플래그풋볼 프로리그 출범 협력 작성일 03-3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8 LA올림픽 정식 종목</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31/0002781123_002_20260331112619194.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미국프로풋볼(NFL)과 투모로(TMRW) 스포츠가 플래그풋볼(사진) 프로리그 출범을 위해 손을 잡았다.<br><br>NFL은 31일(한국시간) “TMRW 스포츠와 협력해 남녀 모두를 위한 플래그풋볼 프로리그를 창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MRW 스포츠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설립한 테크 기반 스포츠 기업이며, 스크린 골프를 접목한 실내 골프 리그 TGL을 운영하고 있다. NFL은 “TMRW 스포츠가 기술과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현대적인 접근법을 구축했다”고 파트너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br><br>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와 달리 태클, 몸싸움 없이 허리에 찬 깃발(플래그)을 뺏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종 스포츠다. 부상 위험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며, 특히 2028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에선 주니어부 선수가 약 410만 명에 이르며, 이는 2020년 이후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 세계에서 약 2000만 명이 선수로 등록됐다.<br><br>NFL과 TMRW스포츠는 LA올림픽이 개최되는 2028년 이전에 플래그풋볼 프로리그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NFL 소속 구단들은 플래그풋볼 프로리그의 출범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2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NFL 슈퍼스타 출신인 톰 브래디, 페이튼 매닝, 조 몬태나와 여자프로테니스의 전설 빌리 진 킹, 세리나 윌리엄스 등이 개인 투자그룹을 이끌고 있다. 브래디는 “플래그풋볼은 무척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라면서 “플래그풋볼의 미래는 무척 밝고, 프로리그 출범은 이 종목의 수준으로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KPGA 신상훈·장승보 등 7명, 전역 후 2026시즌 투어 복귀 03-31 다음 베이비몬스터, 컴백 후 월드투어 돌입…5개 대륙 돈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