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NTT도코모, 6G 시대 기술 방향 제시 작성일 03-3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RAN·vRAN 진화 백서 발간<br>HW·SW 분리, AI가상 기지국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EC7psA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6206863cb18d9857615ce50484671f3af125bf7bd2a3ae73958bea51618232" dmcf-pid="VmMoySiP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과 NTT도코모가 공동 백서를 발간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113655902gjcq.jpg" data-org-width="1280" dmcf-mid="9AfRImQ9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113655902gj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과 NTT도코모가 공동 백서를 발간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b19f8e354592c0ca8484abe890c88eb5c913d7cad4a3d57c61ecce5e9133a7" dmcf-pid="fsRgWvnQX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가상화 기지국(vRAN)과 AI 기반 무선망(AI-RAN)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d8fbeae54d2f1511a1e9c0569ed786d2cc8189970b0b64475ca7e392f77101b" dmcf-pid="4OeaYTLx10"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NTT도코모와 가상화 기지국 진화와 AI-RAN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과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0e5b238eace17ac66e1ad7630df05640eea46e8212ee61727ba8afaa2c18b6c" dmcf-pid="8IdNGyoMY3" dmcf-ptype="general">이번 백서는 양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가상화 기지국과 AI-RAN의 고도화 방향, 기술 요구사항, 구현 기술 및 도입 효과 등을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분석했다. 아울러 장비 제조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관련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3a3e1b7a08430b97add0bbbf2124cbba20391aee586546194825508f5ac99c66" dmcf-pid="6CJjHWgRYF" dmcf-ptype="general">양사는 백서를 통해 효과 극대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기술 요건을 제시했다. 먼저 신규 기능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를 강조했다. 기지국 제어 소프트웨어를 특정 인프라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08ce4df785782aca583b68e07bac03c200f74232b271479860a1d24dbe7e00ba" dmcf-pid="PhiAXYaeYt" dmcf-ptype="general">리소스 풀링(Resource Pooling) 기술도 핵심 요소로 꼽았다. 분산된 연산 자원을 통합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용량 확대와 전력 효율 개선, 유연한 네트워크 운영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가상화 기지국 시스템을 활용한 AI 컴퓨팅 기능 구현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xPU(x Processing Unit) 기반 가상화 기지국 구조에서는 AI·통신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기술을 통해 통신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AI 컴퓨팅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상화 기지국을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AI 플랫폼, 즉 AI-RAN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앞서 SKT는 MWC 2026에서 리소스 풀링과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의 실증(PoC)을 공개하며 해당 기술의 구현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1ad32f55a22aaf9fe0c2ebb40c056c827ec003d049e9d463c6f5d058b0fabb7" dmcf-pid="QlncZGNdZ1"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NTT도코모는 지난 2022년 11월 5G 진화와 6G를 위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2월 모바일 네트워크 전력 절감 기술과 6G 요구사항 관련 백서를 공동 발간했고 이듬해 2월에도 네트워크 설계 요구사항에 맞는 L1 가속기 선택 등 가상화 기지국 구축과 운영 시 주요 고려 사항을 담은 백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19a3dc3b2493846ddc22ea9dc9dfb805ed71ed0df4720622b9cb626ecf010ec" dmcf-pid="xSLk5HjJ15" dmcf-ptype="general">양사는 앞으로도 5G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제고, 6G 표준화 및 기술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가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 공유하고, 5G 진화와 6G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d3dbae4001e28f3d943c35c629296d40207d7d074dec5a849f006e0a19339ec" dmcf-pid="y617ndpXHZ" dmcf-ptype="general">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이번 백서는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가상화 기지국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자율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로의 진화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NTT도코모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출된 이번 성과가 글로벌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발전과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996042616459c4a3ee889e7e65e187470637672d3964a72236728a301155ff" dmcf-pid="WPtzLJUZGX" dmcf-ptype="general">마스다 마사후미 NTT도코모 무선액세스설계부장(수석 부사장)은 “2022년 11월부터 이어온 SKT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가상화 기지국 진화와 AI-RAN 구현을 위한 백서를 공동 발간하게 돼 뜻깊다”며,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이동통신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과 개념을 글로벌 시장에 공유하고 6G 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리카락 굵기 7분의 1까지 제어"…국방·통신 전자파 재는 초정밀 로봇 03-31 다음 KT 박윤영號 출범…대대적 인적쇄신 '촉각'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