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호 공식 출범...이사회 거버넌스 논란에 진땀 뺀 주총 작성일 03-3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 선임 안건 의결<br>사내이사엔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br>“지배구조 핵심인 이사회 전행으로 위기”<br>조승아 사외이사 겸직 논란 등 비판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GD7psA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ec6197322ceb6a8036399761a4b432b5e53d98313033aff1e59fee15fe100" dmcf-pid="qKILZGNd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KT 과학기술회관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사진 =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15403311wbxg.png" data-org-width="700" dmcf-mid="7uEMTlJ6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15403311wb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KT 과학기술회관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사진 =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1da00ce5a4e0c1c34f2e6eada498c793f4237638f774904712345493f34d09" dmcf-pid="B9Co5HjJLk" dmcf-ptype="general"> KT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박윤영호’가 공식 출범했다. </div> <p contents-hash="c5c181c42ac1c0312a953ddabf1de9f2e158a49a6e9adf12a12483dbe6e62118" dmcf-pid="b2hg1XAiRc"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 현장에서는 조승아 전 사외이사 겸직 논란 등 KT 이사회에 대한 문제 제기가 쏟아지면서, 박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거버넌스 우려 해소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p> <p contents-hash="adaa21f69b2500a34a2a798f0244b79c1db92b73ee9734b8a7a2fab2d82f6353" dmcf-pid="KVlatZcndA" dmcf-ptype="general">KT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KT 과학기술회관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p> <p contents-hash="e1bb9551fbf9bb2ced0c42b2d4ab72123030dc423094d8f3dde212f52aa3b797" dmcf-pid="9fSNF5kLij" dmcf-ptype="general">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영섭 대표는 박 후보자를 “네트워크 전문성과 풍부한 기업간거래(B2B)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B2B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라고 소개하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172f6485f6147d5c2f3da720dbee1433cf19ec4fe90641aa5743dd44fe0406" dmcf-pid="24vj31EoMN"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1992년 KT의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해 30여년간 KT에서 근무하며 기업사업부문장, 미래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했다.</p> <p contents-hash="2e45f3bdb076c09c2c0ca9ed20accba5354f6f67b585e2cf290073c60a8c130b" dmcf-pid="V8TA0tDgia"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이날 업무에 돌입해 오후 임원 인사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KT 조직 개편과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eafdd12233621da3ec9c3243a8e57598a3861454682fc7e58fc1b370d1aa97" dmcf-pid="f6ycpFwaLg" dmcf-ptype="general">본사 7개 부문을 통폐합하고, 지방 광역본부를 폐지하고 권역 통합 체계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된다. 또한 임원 규모도 약 30% 줄이며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676f56a2e86dd10204a4af31edb94bc7f1d1b287367221270ba99ae8335bbb0" dmcf-pid="4PWkU3rNio" dmcf-ptype="general">다만 박 대표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 현장에는 일신상의 사유로 참석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fba01e18b9f4754c672a4db33938cc4c82ba5dcc2ef0d0a3fa435aec90af25a" dmcf-pid="8QYEu0mjML" dmcf-ptype="general">KT는 주총에서 새로운 사외이사로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를 선임했으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와 서진석 전 EY 한영대표를 선임했다.</p> <p contents-hash="6a89ca6ebde2ed76b783854fcb5b7ed1152a91d0e382eac69b284a88c945e915" dmcf-pid="6xGD7psAnn" dmcf-ptype="general">또한 사내이사 자리에는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가 선임됐다.</p> <p contents-hash="5e370c671880f1914c235b184b60606c4812fde98d4c56d243fd713d00c25d0b" dmcf-pid="PMHwzUOcei" dmcf-ptype="general">한편 신규 사외이사 안건 상정 중 주총 현장에서는 “지배구조의 핵심인 이사회의 전행으로 KT가 경영 위기에 처해있다”라며 겸직 논란으로 퇴임한 조승아 전 사외이사 논란, 인사 및 청탁 의혹이 불거진 이승훈 사외이사 등 거버넌스 리스크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6c608b494a5f7da9ab94b76942de615f163bea45e885562721e07d6655a8c5" dmcf-pid="QMHwzUOcdJ" dmcf-ptype="general">조직 및 경영 쇄신과 함께 이같은 이사회 투명성과 지배구조 논란 또한 박 대표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47dfde6051b12edce46e3a6de47c88057ef203d2b411ef8552542ef064c7cc5" dmcf-pid="xRXrquIkRd" dmcf-ptype="general">2023년 8월 임기를 시작했던 김영섭 대표는 이날로 대표이사 임기를 마치게 됐다.</p> <p contents-hash="73ef057524d0abb36adfaaee1fd6e9818ee3fd86ce50c40119c6c551a5af634c" dmcf-pid="yYJbDcV7L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침해사고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한다”며 “전사적인 보안 체계 재정비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정보보안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속 성장하는 KT를 지원하겠다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2026 LCK 정규 시즌 생중계… 다각도 시청 환경 제공 03-31 다음 박명수,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 오해에 발끈…"그런 소문 자제해 주시길" (라디오쇼)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