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껐다, 의미 밝혔다”…광명스피돔, ‘어스아워’ 캠페인으로 기후 위기 응답 작성일 03-31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광명스피돔 조명 소등<br>기후 위기 대응 환경 실천</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31/0001229771_001_20260331120113828.jpg" alt="" /></span></td></tr><tr><td>지난 3월 28일,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를 위해 조명을 소등한 광명스피돔 전경.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광명스피돔의 불이 꺼졌다. 단순한 소등이 아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응답이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운영하는 광명스피돔이 세계 최대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하며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 지난 3월 28일, 광명스피돔은 1시간 동안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했다. 빛을 줄이는 대신 메시지를 밝힌 시간이다.<br><br>이번 소등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동이다. 광명시 공공기관과 지역 시설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단위 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하나의 건물이 아닌, 하나의 도시가 같은 메시지를 공유한 셈이다.<br><br>어스아워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동시에 불을 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180여 개국, 700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환경 운동으로 성장했다.<br><br>세계 각국의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광명스피돔 역시 그 흐름에 동참했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1시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훨씬 길다. 에너지 절약, 탄소 저감,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고민까지 이어지는 행동이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단순한 소등이 아니라 지구를 지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ESG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광명스피돔은 이미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설 운영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 노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어스아워 참여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SPOEX 2026' 연계→구직자 4100여 명 방문 03-31 다음 정지훈 “시즌1 좋아해…출연하게 될 줄 몰랐다” (사냥개들2)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