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멜로’ 우도환·이상이 vs ‘빌런’ 정지훈…진짜 액션 ‘사냥개들2’ 컴백 (종합)[쿠키 현장] 작성일 03-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pJtZcn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760930ab31eac92f427f94590e5883a65226eacc3b76f3719da49579da5cc" dmcf-pid="GgUiF5kL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건우(우도환), 우진(이상이) 스틸.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6996yfxt.jpg" data-org-width="800" dmcf-mid="YJC6WvnQ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6996yf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건우(우도환), 우진(이상이) 스틸.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846c53ec449f7285331e4958d08f0c0ccb63626350a32ea69cd0e4e6fc7db1" dmcf-pid="Haun31EoWy" dmcf-ptype="general"> <span><span><br>시즌1에서 아낌없이 다 보여준 줄 알았더니 시즌2에서 더 보여줄 게 남았단다. 신선하고 강력한 주먹 액션, 더 진해지다 못해 ‘브로멜로’가 된 브로맨스를 담은 ‘사냥개들’ 시즌2가 글로벌 시청자를 찾는다.</span></span> </div> <p contents-hash="b0acae0b81b52cef9e010a152d220696694c1fdbdadbfc95a08054a71fbd63a7" dmcf-pid="XN7L0tDgT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 제작발표회가 31일 오전 서울 장충동2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주환 감독,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1901f96170e17356f436e6077be29f3e632898baf85a454e6edfde43fdd8820" dmcf-pid="ZSMI6fGhCv" dmcf-ptype="general">‘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a0b65fc8580e3607e77292d413575c3aae0e737c9a6be02882d2246206b0cb0" dmcf-pid="5vRCP4HlhS" dmcf-ptype="general">약 3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시즌이다. 우도환과 이상이의 오랜 케미스트리와 새 빌런 정지훈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다. 김주환 감독은 “주인공 둘이 새로운 적대자를 만나서 더 치열하고 격렬한 싸움을 벌인다”며 “신선했던 복싱 액션과 브로맨스를 깊고 진하게, 아는 맛을 어떻게 더 멋있고 재밌게 보여드릴지 고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f0ec78a6850e2ee11acec093201210dc65a4a0cfdc9887f9c1c2ba4a7047ab" dmcf-pid="1TehQ8XSyl" dmcf-ptype="general">무대를 복싱 리그로 삼은 이유는 시즌1을 잇는 주제다. 김주환 감독은 “시즌1 때 코로나 시대를 배경으로 사채판과 싸우는 복서의 심정을 다뤘다. 이번에도 그 주제를 가지고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복싱을 앞세우고 돈 대 인간의 싸움을 깊게 파고들 수 있을까 했을 때 이 소재가 매력적이었다.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cbe9c0ae333c8a2817746af7dd5d766c0758e9c76d193458ec991496280ef" dmcf-pid="tydlx6Zv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백정(정지훈), 건우(우도환), 우진(이상이) 스틸.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8334xfrh.jpg" data-org-width="800" dmcf-mid="GftMXYae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8334xf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백정(정지훈), 건우(우도환), 우진(이상이) 스틸.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0344d001c4851f810f715f35f3bd8ebaa3198bdebff170ee5fe3233508b9cf" dmcf-pid="FWJSMP5TWC" dmcf-ptype="general"> <span><span><br>우도환과 이상이는 시즌1에 이어 건우와 우진을 각각 연기한다. 시즌2에서 건우는 꿈에 그리던 챔피언 결정전 무대에 오르지만 불법 복싱 리그 일당을 마주하게 된다. 건우의 든든한 조력자인 우진은 복서에서 건우의 코치로서 함께한다.</span></span> </div> <p contents-hash="9b1cbb10557d32b95cd09b2f81059d43a4bd0d93f6ee8b8cdd7b42f292f21840" dmcf-pid="3YivRQ1ylI"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시즌1을 좋아해 주셔서 이 자리에 또 있을 수 있으니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제 드라마가 처음”이라고 운을 뗀 이상이는 “시즌1을 찍을 때만 해도 시즌2를 생각지 않고 촬영했다. 제작 소식을 듣고 우리가 했던 작품이 나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뿌듯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383f2b096f442401c23d9880e324898cd10cb008d01528fee597e73765fbde" dmcf-pid="0GnTextWhO"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IKFC 운영자 백정 역을 맡았다. 복서 출신이지만 복싱은 돈을 버는 수단일 뿐이다. 한 판에 100억을 제안하며 건우를 끌어들이려 하지만 쉽지 않자 건우와 우진과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p> <p contents-hash="78c8992b0d49a866b317769b6a3d968eebc9530942caa85454a1182cc11dc9a5" dmcf-pid="pHLydMFYhs"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감독님을 너무 좋아하는 팬이어서 꾸준히 감독님 작품을 봤다. 이사를 하고 있던 날 넷플릭스를 열었는데 ‘사냥개들’이 나와서 1시간만 보고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눌러 앉아서 8회를 다 봤다”며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바로 하고 싶었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b2bd847aaaf5d45509f79fb789010fbc66417ba50cd7a8873c183bed8fa11c9d" dmcf-pid="UI6rVKTsym"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정지훈이 아닌 백정으로서 ‘조련’ 당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웃는데 무서워야 하고 눈은 웃지 않아야 하고 사악해야 하고 어떤 동작이든 둘을 비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고 몸도 너무 좋으면 안 되지만 복싱을 할 수 있는 정도여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좋았다”며 “저를 빼고 정말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보려고 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55e5a6507b6cdae8f0871d9744b7d98a8e4fd4b4fd8b4816182172bec1d19" dmcf-pid="uCPmf9yO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백정(정지훈) 스틸.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9631nbkc.jpg" data-org-width="800" dmcf-mid="yvfEKqlw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9631nb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백정(정지훈) 스틸.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08b62fcefab5d8e830bbfeadc20c703549d698cb1738175e5ae28566137ca9" dmcf-pid="7hQs42WIlw" dmcf-ptype="general"> <span><br>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강렬한 액션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 사람은 쉬는 날마다 만나서 호흡을 맞추면서 한 신 한 신 완성했다. 우도환은 “안전이 제일 우선이다. 안전하려면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 쉴 때마다 스케줄을 보고 합을 맞췄다”고 돌아봤다. 이어 “더 이상 두 주먹으로 보여줄 액션이 있을까 했는데 시즌2 대본 받고 ‘아직 보여줄 게 있었구나’ 했다. 아직 많다”고 귀띔했다. 이상이는 “요즘 인공지능이 많은데 ‘사냥개들2’만큼은 진짜로 만들었다. 진짜 땀을 흘리면서 아날로그적이지만 치열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span> </div> <p contents-hash="7855f8ce6124b69039feb28b98c1edc9c4a0cd78a5a015f37a26c54b4d9b7309" dmcf-pid="zlxO8VYCCD" dmcf-ptype="general">김주환 감독은 시즌1이 사랑받은 이유를 복싱의 리얼리티로 보고 이를 잘 살리기 위해 애썼다고 했다. 김 감독은 “많은 과업이 배우들에게 갔다”며 “정면돌파였다. 돌아가지 않고 복싱을 깊게 파서 더 사실적이고 날것 같은 액션을 포착하려고 모든 스태프가 집중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7c6771e76e9ab1eed29eac6de1c498f8ec9128df5e68e70bf4dcecfbca3caf8" dmcf-pid="qSMI6fGhT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사냥개들2’의 관전 포인트는 ‘브로맨스’가 아닌 ‘브로멜로’다. 건우와 우진의 우정과 사랑이 3년간 더 깊어졌다는 뜻이다. 우도환은 “‘브로멜로’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다”며 “둘이 소중한 사람을 같이 잃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지키고 싶어진 거다. 운명공동체 같은 관계”라고 부연했다. 김주환 감독은 “같이 우는 신이 많았는데 저도 많이 울었다. 찡하더라. 시즌2까지 시즌1 때 있었던 감정이 고스란히 온 게 신기했다”며 “제가 만든 브로맨스극 중 최고”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75589f427939f82a3f798b981ae68142512ade9a8652ee028836acc19acf643c" dmcf-pid="BvRCP4HlSk" dmcf-ptype="general">‘사냥개들2’는 4월3일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468da394cdf4ab392645393b4bf2f48ba10c4415d3313543c894e46853635" dmcf-pid="bTehQ8XS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9868hrqb.jpg" data-org-width="500" dmcf-mid="WdH8ySiP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inews/20260331121039868hrq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82e693121676c6e82d6d8b1327b33db1cf15a43513434300e0da09d73b7f52" dmcf-pid="Kydlx6ZvvA"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신보 'MAMIHLAPINATAPAI'서 더 솔직한 매력 예고 03-31 다음 ‘사냥개들2’ 우도환, 13kg 찌웠다…“운동은 오히려 쉬워”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