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밖에 없었다"…'사냥개들2', 압도적 빌런 합류로 더 강력해진 시즌2[종합] 작성일 03-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gGzUOc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1bda02e5aae3de7251f836144f10a13a567d8ffc6a833aee041c92ead5192" dmcf-pid="QjaHquIk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지훈 우도환 이상이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3950zaik.jpg" data-org-width="900" dmcf-mid="fsvkTlJ6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3950za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지훈 우도환 이상이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2a9f0fa80c35665edfb51fbc74931c661082738a9d9976e03ad51d89e900fb" dmcf-pid="xANXB7CEr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사냥개들2'가 정지훈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시즌2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01b3d269aa70e8f6568c1547fcd675a2166f85dc864ba7afb749b12cbb83ef4d" dmcf-pid="yU0Jwkfzm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31일 오전 11시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주환 감독과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58fb7d44265e99011e6a492ff799d1bad71f1a6e1db1698de1eb85628e9a84f" dmcf-pid="WupirE4qIz" dmcf-ptype="general">오는 4월 3일 공개되는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ce2ac55d74b875929b0e98165c16746f63753bd90cb6a4d6d94ff5dfafac5a98" dmcf-pid="Y7UnmD8Br7"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3년 만에 '사냥개들'로 다시 인사드린다"고 운을 뗐고, 이상이는 "시즌1 이후 처음으로 시즌2인 드라마를 찍었다. 긴 촬영 만큼 너무 추억도 많고 재밌게 찍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빌런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지훈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인 백정 역을 맡았다"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9868b9ba16c1a0517dcd4e576fc25677bfff560a1d2c3193127c9ca331fdbdf1" dmcf-pid="GZH6aLztsu" dmcf-ptype="general">김주환 감독은 "시즌2는 저희가 주인공 둘이 새로운 적대자를 만나서 더 치열하고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다. 시즌1에서 사랑받은 지점에 대해 시즌2를 준비하며 정말 많이 고민했다. 신선한 복싱 액션과 브로맨스를 더 강하고 깊고, 진하게. 아는 맛을 어떻게 더 멋있고 재밌게 보여드릴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15a5d397f2a0310da72a11cb7611fd914b0c67462225a0a01b5c957d777d6c" dmcf-pid="H5XPNoqFmU"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시즌2에 임하며 "정말 오랜 시간 함께 지낸 것 같다. 시즌1을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이 자리에 또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이상이는 "저는 시즌제 드라마가 처음이다. 우리 작품이 인정을 받아서 이렇게 갈 수 있는 것 같아서 내심 마음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2fabcc3d76abc74d925483e547fe2964b34c401550ed580ffd235c1c03e6b27" dmcf-pid="X1ZQjgB3rp"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사냥개들2' 합류에 대해 "김주환 감독님의 팬이었다. 작품을 꾸준히 봤다. 우연치 않게 그 날 이사를 하고 있었다. 넷플릭스 오픈하자마자 '사냥개들'이 나와서 한 시간만 보고 나갈까 했는데 눌러 앉아서 8편을 다 봤다. 정말 새로운 액션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제가 2편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감독님이 하신다고 얘길 들었을 때 저도 너무 하고 싶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기존 액션 스타일과 달라서 좋았고, 우도환 이상이 배우가 얼마나 노력했을까 보면서도 느껴졌다. 사실 1편을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a282b6ff881d46e7388ef0f72c7adc6e1471742395cc2c0502b092fe39fc6" dmcf-pid="Zt5xAab0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우도환 이상이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5272aftu.jpg" data-org-width="900" dmcf-mid="4S9t2bvm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5272af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우도환 이상이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42a5aeb38d49324d651b36595622fcb0a45f60dc2cde305d216cd2d8a3a8da" dmcf-pid="5F1McNKpE3" dmcf-ptype="general">김주환 감독은 "제가 '사냥개들' 준비할 때마다 주제적으로 고민하는 게, 사채 판에서 싸우는 복서의 심정을 다뤘다. 이번에도 그 주제를 가지고 가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복싱을 앞세워 갈 수 있고 돈 대 인간의 싸움에 깊게 파고들 수 있을까 했다. 이거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bf378e1d726577515df9dddf9dd2a3d55b9b3aaa40214608845d45b05352b5d" dmcf-pid="13tRkj9UDF" dmcf-ptype="general">우도환은 이상이와 관계성에 대해 "브로맨스라고 해주시는데 저는 브로멜로라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저희는 둘이 같이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을 한 친구라서 더 지키고 싶고 끝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는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버팀목이지 않을까"라고 새 시즌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f656c5d765380aae04840f14f9c56cfda5c2b7dfde8c1dc3690b9942ceeb9d37" dmcf-pid="t0FeEA2uOt"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저도 제 안에 저런 모습이 있는 걸 처음 알게됐다. 두 분이 사랑하고 계실 때 저는 조직원을 아스팔트 위에서 상담하고 있다. 감독님이 저에게 주문이 엄청 많았다. 웃는데 무서워야 하고, 눈은 안 웃어야 하고, 굉장히 사악해야 하고, 어떤 동작도 둘을 다 비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했다. 몸도 너무 좋으면 안 되고 조금 벌크업이 되어 있는데 복싱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런저런 것을 얘기했다. 저는 오랜만에 조련당하는 기분이라 좋았다. 저를 빼고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보자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6ac0552ad8351d612a3d709507d4f837d8d751affbf30eee260899b66ed871a" dmcf-pid="Fp3dDcV7I1" dmcf-ptype="general">이어 "항상 칼날 같은 느낌으로 움직였다"며 "저는 조직 내에서도 편이 없다. 제가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다 적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다. 그것을 표현하는 게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제가 계속 대본을 보고, 이야기하면서 정말 젖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빛이나 제스처가 굉장히 무섭거나 날카로워야 하는데 인위적이면 별로지 않냐. 근데 한 평생을 살아온 사람처럼 해야 해서 집에서도 한 번 그랬다가 정말 혼쭐이 났다. 제가 1년 동안 저 캐릭터로 살았다. 머리를 저렇게 묶으면 전사같은 느낌이 나서 그랬다"고 아내 김태희의 반응을 간접적으로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aacfbbdcc8a3600aa5a7685b015b30f229b8bdc943399000c724a0dbe3854" dmcf-pid="3U0Jwkfz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비 정지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6636oxoy.jpg" data-org-width="900" dmcf-mid="85WfLJUZ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6636ox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비 정지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39e9584e030d2f84a0895b358d71d6ee85370e918e8bee398257ff90dbc044" dmcf-pid="0upirE4qEZ" dmcf-ptype="general">김주환 감독은 정지훈을 택한 이유에 대해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지닌 사람이 정지훈 씨 밖에 없었다. 건우와 우진을 동시에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와야 했다. 압도적 피지컬과 액션 장르를 소화해주실 분이어야 했다. 같이 찍고나니까 저희 현장에서 든든한 맏형이 되어주셨고 힘들 때 다 지훈이 형과 상담했다. 볼 때마다 저희 모니터 쪽에서 감탄사가 많이 나왔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백정은 세상에 없는 복서다. 둘을 압도적으로 이기게 만드는 존재를 만들었다. 그걸 소화하기 위해 정지훈 씨가 많이 노력했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84cbb99076ff50679d3a3c6a3433549f8cec07a0971edcc93a4db4439830b8c3" dmcf-pid="pupirE4qEX"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사실 빌런 역을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기존에는 선한 역할, 틀에 박힌 해피한 역할을 했다. 언젠가 한 번은 정말 사악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것이 한 번 잘못 보여졌을 때 약간 못받아들여질 수 있다. 저는 감독님이 하신다고 했을 때 믿음이 있기도 했지만, 이미 감독님과 미팅 전부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감독님이라면 말씀을 따라가면 되겠다. 그동안 연기를 하며 내 기준이나 철학은 완전히 배제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c3dc0ae08d9a0c6d948f5b19e24a319bb2350681d287b37f93678977d5c863d" dmcf-pid="U7UnmD8BsH"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빌런들이 꽤 많지만, 저는 시작부터 그냥 관객 입장보다 이 둘을 어떻게 하면 절망적으로 비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더 슬플까 했다. 이것만 되면 시청자들에게 완전히 나쁜 놈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이 둘에게 끊임 없이 고통과 절망을 주는 캐릭터다. 그래야 시청자들이 저를 미워할 수 있고, 악해보일 수 있기에 그것만 생각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7dcbeef4def4f14db8cdb28b9a0bd451634309b2ec3039181b905526e4091" dmcf-pid="uzuLsw6b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지훈 이상이 우도환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7989ielg.jpg" data-org-width="900" dmcf-mid="6ndS31Eo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tvnews/20260331123007989ie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지훈 이상이 우도환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7b700b5d9c6720871c8150eaae0b971acf6b57dbbd031f0f0cdd059bf66e4e" dmcf-pid="7q7oOrPKwY"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주환 감독은 "쿠키 영상이 두 개 있다"고 예고했고, 정지훈은 "어릴 때 절실함으로 싸웠다. 소중한 고객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찍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98060858ce9dbf03d0e0bcef35f35988e9611470207f26e2bffb002e952bf840" dmcf-pid="zBzgImQ9sW" dmcf-ptype="general">이상이는 "시즌2를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순전히 시즌1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다. 이 시리즈가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우도환은 "시즌2로 인사드릴 수 있기까지 많은 스태프, 제작진이 있는 덕분이다. 그 분들과 제가 부끄럽지 않은 시리즈를 만들었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2f0f2ec60452cc8180bf49654429419b2d9fa7dec40d3c66dd333ffa93229bd" dmcf-pid="qbqaCsx2ry" dmcf-ptype="general">'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865ce1f1fcc5eab4d2ec2476954c477a77548cb4c2c962bcfb8adbb1f65e459" dmcf-pid="BKBNhOMVE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순과 현커’ 30기 영수 “가족 비방 선 넘어..법적 절차 진행” [전문] 03-31 다음 한로로, 선공개 '1111' MV로 증명한 감성 장인 "사랑과 증오 사이…모순된 내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