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영,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5명 배출 작성일 03-31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31/0008860142_001_20260331130707803.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에 선발된 대전 수영 선수단. 왼쪽부터 박정훈, 김지훈, 허연경, 이희은, 김채윤.(대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수영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잇따라 태극마크를 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대전 수영 선수단은 지난 23~28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총 5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각 종목 1위 입상자에게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중요한 무대로,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br><br>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박정훈, 김지훈(대전시청), 허연경, 이희은(대전시시설관리공단), 김채윤(대전체고) 등 5명이다. 총 26명의 대표선발 인원 중 5명을 대전에서 배출하며 지역 수영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대전시청 소속 박정훈은 남자 접영 200m, 김지훈은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두 선수는 새로 부임한 이상준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대회에서 곧바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대전시시설관리공단 소속 이희은은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자신의 기록을 10년 만에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고, 허연경은 여자 자유형 5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기록 보유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또한 대전체고 김채윤은 여자 자유형 1500m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국내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유망주를 넘어 국가대표로 발돋움한 김채윤의 성장세 역시 눈길을 끈다.<br><br>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가 대전 수영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비시즌에도 프로당구는 계속"…PBA, 2026-27시즌 위한 비시즌 일정 돌입 03-31 다음 시즌 출발이 좋은 원주 소녀들, 염시아&최소희 나란히 최고랭킹 경신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