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선임…창사 53년만 첫 외부영입 대표 작성일 03-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PIpFwaD4"> <p contents-hash="5c986bfb924968efab6a1a0761ffaa9553ba694f56adcddfba8bee355809bfb8" dmcf-pid="2rQCU3rNO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한미약품(128940)의 신임 대표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선임됐다. 이로써 1973년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가 한미약품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한 이래 최초로 외부인 출신 대표이사가 한미약품을 이끌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441700a38c371d8d43484ea87a2babda5320cc07b363dcadbc090e22e1f849" dmcf-pid="Vmxhu0mj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미약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daily/20260331131204454buhw.jpg" data-org-width="446" dmcf-mid="KliWKqlw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daily/20260331131204454bu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미약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abbe2a21a4887fad33160785b5c6600e2f0e90199631d0841f33f90ffdac6e" dmcf-pid="fsMl7psAr2" dmcf-ptype="general">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재선임하지 않고, 대표 내정자인 황상연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제16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이사의 보선,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등)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등 다른 안건들도 모두 큰 잡음없이 의결됐다.</p> <p contents-hash="f7279aff5b4e1ffb5daed485e9a5d86da1946bdf01ef6a2e9e2b8dd0135258c5" dmcf-pid="4ORSzUOcr9" dmcf-ptype="general">황 신임 대표는 LG화학(051910) 기술연구원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미래에셋증권(006800) 애널리스트를 거쳐 종근당홀딩스(001630) 대표이사를 지냈다. 다만 종근당홀딩스 대표 재임 기간이 약 1년에 불과했고 종근당홀딩스는 회사의 성격이 제약사보다는 투자회사에 가까웠다는 점에서 제약사 경영 경험이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335940a37e21ede1e7f94e96ec6b479b1f159d202378f5446e6a2a122b53ee4" dmcf-pid="8IevquIksK"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 12일 열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이사회 멤버이자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이 황 신임 대표 선임안을 두고 "전문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외부인 출신 전문경영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반발과 우려를 잠재우고 내부 조직통합을 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729ab26cf4c537546088ab7f69900d5efaff0c7bf8ce48095313d9d92a768aa" dmcf-pid="6CdTB7CEDb" dmcf-ptype="general">한편 신임 사내이사로 황 대표 외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장 △채이배 전 국회의원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이 새롭게 이사회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9db1534b8eea926de13113bb1df82450297a975956dfa080cefa2cc568891b47" dmcf-pid="PhJybzhDmB" dmcf-ptype="general">국민연금도 이번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했다. 국민연금은 채이배 사외이사 선임 안에 대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승인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 표를 냈다.</p> <p contents-hash="4a384c469a68dc063d2ac6d752b51842537a9de52b199b0c8fa4adae93f9ecba" dmcf-pid="QliWKqlwDq" dmcf-ptype="general">나은경 (eee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강예원, 결혼 급했나…“당장 혼인신고 하고파” 공개 구혼 (깡예원) 03-31 다음 아일릿, 미니 4집 트랙리스트 공개..이로하 데뷔 후 첫 작사 참여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