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들고 뛰어라”…광명스피돔, ‘2026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 개최 작성일 03-31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 4월 25일 개최<br>실내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br>개인전·가족 단체전 참가자 모집</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31/0001229783_001_20260331132210599.jpg" alt="" /></span></td></tr><tr><td>오는 4월 25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가 열린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광명스피돔이 또 하나의 색다른 무대로 변신한다. 이번에는 트랙이 아닌 ‘지도’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4월 25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실내 공간을 활용한 이색 스포츠로, 생활체육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스포츠다. 군인들의 독도법 훈련에서 시작된 종목으로, 단순한 체력뿐 아니라 공간지각 능력과 판단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여러 개의 컨트롤 포인트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찾느냐가 승부를 가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31/0001229783_002_20260331132210783.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 참가자들이 지도를 보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특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광명스피돔의 복합적인 실내 구조를 활용해 코스가 설계되며,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대신 빠른 판단과 동선 설계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같은 공간이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두뇌 스포츠’의 성격이 강하다.<br><br>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뉜다. 개인전은 초급·중급·상급으로 구분돼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도전할 수 있고, 단체전은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체험형 스포츠로서의 매력도 더했다. 가족이 함께 뛰고, 함께 길을 찾는 색다른 경험이 될 전망이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이 후원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시민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생활체육 행사”라며 “앞으로도 광명스피돔을 활용해 다양한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6년 1분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 개최 03-31 다음 [영동소식] 송호관광지 캠핑장 내달 3일 개장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