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만에 돛 올린 KT 박윤영호…조직정비·신뢰회복 과제 산적 작성일 03-3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비자 신뢰 회복·보안체계 강화 과제<br>조직 슬림화 예상…토탈영업 TF 해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lEf9yO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1f9d570d8ad0dff0d21180dc12636c82671abcc476fa29b21186626df559a" dmcf-pid="6JSD42WI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CEO) . (KT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6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1/20260331133727602uggz.jpg" data-org-width="1333" dmcf-mid="4WVUsw6b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1/20260331133727602ug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CEO) . (KT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6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fdc2fffb9a119861f964915c535571a4efbfa0b21cf8335ebccd89bea6feb" dmcf-pid="Pivw8VYCG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이민주 기자 = KT(030200) '박윤영호'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이사회에서 대표 후보로 내정된 이후 105일 만이다.</p> <p contents-hash="d8936ef881a67f65076263fec4a4fb0bba10604b0ea31b1cb39e941946ef5e59" dmcf-pid="QnTr6fGh1Y" dmcf-ptype="general">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연금도 해당 안건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했다. 국민연금은 KT 지분 7.09%를 보유한 2대 주주다.</p> <p contents-hash="cea584cbc97629b25711311896d71dc8da7fe976016ad849770e2cf847494c00" dmcf-pid="xLymP4HltW"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박 대표가 취임 직후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빠르게 체제 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임원을 대상으로 퇴임 통보가 이뤄졌다는 관측도 나오면서 전무급 이상 고위 임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2841311efce24a429fe179e1a28fa16739bad8df4c2683d56be6525690d20593" dmcf-pid="y1xKvhd8Zy" dmcf-ptype="general">KT는 현재 7개인 광역본부를 4개 수준으로 축소하는 조직 슬림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6c7049e06ad1f1d67274ecb029b9378672502946de0ace68fa0d91bf527d7bd" dmcf-pid="WtM9TlJ6XT" dmcf-ptype="general">공시에 따르면 KT의 전무급 이상 임원은 25명, 미등기임원은 94명 수준이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 발탁된 인물로, 새 경영 전략에 맞춘 인사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bfee59db684d3ca36a8bf45c0afd7ac4c09961d55d0391f9a48cdc8a16c1919" dmcf-pid="YFR2ySiPXv" dmcf-ptype="general">조직 개편과 함께 ‘토탈영업 TF’ 해체 여부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해당 조직은 2024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잔류 인력 2500여명이 배치된 곳으로, 향후 인력 재배치와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3ae62eb0d4c8ee5326c5abf2a8e6722e9fb7327999f7a5dd3cefe5790d184b5" dmcf-pid="G3eVWvnQtS" dmcf-ptype="general">이 같은 조직 정비 움직임은 KT가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와도 맞물려 있다.</p> <p contents-hash="fede9272538db51a9ee66fe97ebc1925607762f3f5daac6d92a490625cbc5cbf" dmcf-pid="H0dfYTLx5l" dmcf-ptype="general">KT는 지난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관리 부실로 발생한 소액결제 침해 사고 이후 소비자 신뢰 회복과 보안 체계 강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p> <p contents-hash="a6036dd886e1faf472b08825e705c1c69a0e4bb515c6b924e8f4a5a6bf445522" dmcf-pid="XpJ4GyoMY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민관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소액결제 피해 규모는 총 368명(777건), 2억4319만 원에 달한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관련 사안을 조사 중이며, 결과에 따라 과징금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741f78ddb66588e01cb8128c18de060b4d1cc5b6580e56f01f16c7c86b131e2" dmcf-pid="ZUi8HWgRtC"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AI·데이터센터·클라우드 등 신사업 경쟁력 확보도 병행해야 한다. 통신 인프라 중심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기업간거래(B2B) 기반을 강화하고, AI를 축으로 한 수익 모델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ac91b10414dba9d7fe5baeade4074e98deaf6983445f57d0a6e183b72262dde" dmcf-pid="5w3Woiu5XI" dmcf-ptype="general">실제로 KT를 비롯해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AI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공통 전략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f41a65d7d083629250342f1ac2df9f0bb32eed147c47f050f192ffe62740d4b" dmcf-pid="1r0Ygn71GO" dmcf-ptype="general">한편 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 입사 이후 30년 넘게 KT에서 근무한 '정통 KT맨'이다. 조직 구조와 사업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B2B 기반 신사업을 이끌며 클라우드·AI·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략을 추진해 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62eb09fae42893ef3808c510d20d10dbf5b7b42149bd7b1fd6b35e063348b420" dmcf-pid="tmpGaLztHs"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통 3사, 600억 규모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 수주전 뛰어든다 03-31 다음 ‘슈돌’ 은우x정우, 경동시장 출격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