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 韓 UFC 파이터' 이이삭, 드디어 데뷔전 확정... DWCS 계약 출신과 맞대결 작성일 03-31 22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31/0003421687_001_20260331134011875.jpg" alt="" /><em class="img_desc">이이삭.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한국인 26번째 UFC 파이터의 데뷔전이 확정됐다. 코리안탑팀(KTT) 소속의 신예 이이삭(26)이 오는 5월 마카오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르며 세계 최고의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br><br>UFC는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5월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진을 공개했다. <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한국의 이이삭과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브라질)의 미들급 맞대결이다.<br><br>이이삭은 '아이언 터틀' 박준용의 팀메이트로 잘 알려진 유도 베이스의 그래플러다. 탄탄한 유도 기술을 바탕으로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8승 1패의 전적을 쌓으며 실력을 입증해 왔다. 이이삭의 데뷔전 상대인 지아스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강자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가 UFC 공식 데뷔전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31/0003421687_002_20260331134011924.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 투 UFC 시즌5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명단.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이번 마카오 대회는 이이삭의 데뷔전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ROAD TO UFC' 시즌 5의 오프닝 라운드도 함께 열린다.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펼쳐지는 이번 토너먼트에는 한국의 차세대 주자들이 대거 출격한다.<br><br>특히 페더급에서는 김동현의 제자이자 AFC 챔피언인 송영재가 일본의 딥(DEEP) 챔피언 아오이 진과 한일전을 벌인다. 상대인 아오이 진은 지난 시즌 송영재의 팀메이트인 윤창민에게 패한 바 있다. 같은 체급의 임관우는 중국의 아허장 아이리누얼과 맞붙어 8강행 티켓을 다툰다.<br><br>밴텀급에서는 링 챔피언십 챔피언 신유민이 미야구치 류호(일본)와 맞붙고, 여성 스트로급의 박보현은 둥화샹(중국)과 격돌한다. 둥화샹은 지난 시즌 우승자인 스밍에게 패했던 전력이 있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br><br>이이삭이 출전하는 메인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는 5월 30일 아시아 황금시간대에 생중계된다. 메인 이벤트로는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과 전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의 톱랭커 대결이 준비되어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가구 99.98%, 세살 이상 95.0%가 인터넷 이용 03-31 다음 '접속하자마자 끝'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팬미팅 20초 만에 마감…따뜻한 선행까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