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음주운전 장면 그대로 내보냈다…방심위 접수 작성일 03-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Btie0H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73778a951f1b5adf230e16db6037d2ea5dcf28b21eea5cdcfc66be19ad306" dmcf-pid="UOK3LJUZ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34524914xiqn.jpg" data-org-width="700" dmcf-mid="3oXh2bvm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34524914xiq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5c1ebc12199c31bd951d669c62335aac29c756a70ce28d9e4874a754bd00a5" dmcf-pid="uI90oiu5h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금요드라마 '샤이닝'이 극 중 음주운전 장면을 연이어 내보내며 논란에 휩싸였다. 주요 인물들이 술을 마신 직후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그려졌지만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나 경고 메시지는 부족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9eb68503876df81b2dc5646643bd7964fa01170da64c3b35f00a0e988666dd74" dmcf-pid="7C2pgn71ln"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종편보도채널팀은 '샤이닝' 7·8회(3월 27일 방송분)에 대해 심의 및 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민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것으로 방송 내용이 공적 매체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3cd6bda0bffea312104655f5b3e9e4f4f9885dbc4e5c1bdcd1467d112459c22" dmcf-pid="zwz5dMFYTi"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장면은 남자 주인공 연태서(박진영)와 배성찬(신재하)의 행동이다. 연태서는 술자리를 가진 뒤 감정적으로 동요한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했고 배성찬 역시 술을 마신 후 "술 깨면 가겠다"는 말을 했음에도 새벽에 운전을 감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p> <p contents-hash="8e2d03ca7f7fe6fd6a686e333d6945f3751d63d800b904c8f24e1cf7d1e23e87" dmcf-pid="qrq1JR3GCJ" dmcf-ptype="general">시청자는 "음주운전으로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이를 경계해야 할 행동으로 명확히 전달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감정 갈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범법 행위가 소비된 점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p> <p contents-hash="7f2aaaba46f96dc62421c061c7a0b72ec666944b366388ed61a4a8bd8d7e5aea" dmcf-pid="BmBtie0Hhd" dmcf-ptype="general">방송계에서는 해당 연출이 방송심의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행 규정은 방송이 국민의 윤리 의식과 건전한 정서를 해치지 않아야 하며 사회적 규범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b335cbbacf49b6735fd9910b8a51135a63c40cb130d39cbc649c4946a19ed2" dmcf-pid="bsbFndpXWe"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민원 내용을 검토한 뒤 심의 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잭슨황’ 황영진, 모범납세자 인증…”탈모 있어도 탈세는 없다” 03-31 다음 '세이렌' 박민영x위하준, 회장 김금순 금고 턴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