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딴 놈이랑 잤냐” 분노 (물어보살) 작성일 03-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MxU3rN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acbf167458c0a63f64d29170ccf1c329835199f1106c9aa95bd53f9dad67dc" dmcf-pid="BtRMu0mj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khan/20260331134303492njpo.png" data-org-width="1200" dmcf-mid="1SZnKqlw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khan/20260331134303492njp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df83eb0982b17e7c41573e32cf5093295caad655bdbffba0e78b5b6c1a18c2" dmcf-pid="bFeR7psAyJ" dmcf-ptype="general">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무정자증 사실을 숨긴 채 결혼한 남편과 관련된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a2cb14df3da67ada31b477a75cb43da4d5e9f5a7dd380472cc154501c774554" dmcf-pid="Kelhoiu5vd"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익명 보장 고민 상담 코너를 통해 한 신혼부부의 갈등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15fc00b03e4c4761759565d195f168570169ee22ab83b639ec6ff7f5e57a233" dmcf-pid="9dSlgn71he" dmcf-ptype="general">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1년 차 신혼부부로, 임신 사실을 남편에게 알렸으나 남편은 “우리에게 애가 생겼다고? 너 딴 놈이랑 잤니? 너 진짜 더럽다”라며 아내를 의심하고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1795f55b75d48d988d4805c8636cc94e29d69732d3b3096c94492a8912d529" dmcf-pid="2JvSaLztlR" dmcf-ptype="general">사연자가 예상과 다른 남편의 분노와 욕설에 영문도 모르고 당황한 사이 시어머니가 찾아와 남편이 결혼 전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혼을 권유했다. 이에 사연자는 “맹세코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 첫 경험도 남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23a0a135803298aac9e9c625465fd579748722e70cb21186309cec7adbd375ec" dmcf-pid="ViTvNoqFCM"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더러워서 한순간도 같이 못 있겠다”며 이혼을 요구했고, 재검사를 권유했지만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이를 거부했다.</p> <p contents-hash="cfb053b610b8772c5350c80db3c2ead0e6dc4af740e56c5497a9006fe63bb7fd" dmcf-pid="fnyTjgB3Tx" dmcf-ptype="general">이후 사연자가 재개발로 가치가 상승한 신혼집의 명의를 변경해주겠다고 하자 남편은 재검사를 받았고, “아주 작은 확률로 가능할 수도 있다”며 사과했다. 다만 여전히 아이가 자신의 친자라는 확신은 없다며 출산 후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53265e78648947c5a813d6c19c564dcf7c08a094f3771f6b62992cb3c10a0711" dmcf-pid="4LWyAab0hQ"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그 말에 모든 정이 떨어졌다”며 “아기를 낳아 결백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과 더는 함께 살 수 없다는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8d4e6970b1c7b8a6f4527935939e19144159205fa563f9cf775a39713a4e1" dmcf-pid="8oYWcNKp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khan/20260331134305845znww.png" data-org-width="1200" dmcf-mid="FXtA6fGh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khan/20260331134305845znw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0cd262026386c2a2eb5f4fae2f1723ebf5cbd5bae9d0f3dd303769bc529bb9" dmcf-pid="6gGYkj9Uh6" dmcf-ptype="general">이에 방송인 이수근은 “답답할 게 없다. 이미 답은 나왔다”며 “같은 남자로서 사연자에게 죄송할 만큼 최악”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455e57f12c63998e301db53e14f6fc31c509fb3bdac489c0b3c1724bcf17d7b" dmcf-pid="PaHGEA2uT8" dmcf-ptype="general">또 서장훈은 “새 출발 하는 게 낫다. 의심을 풀기 위해 아이를 낳는 건 옳지 않다”며 “이미 하늘에서 신호를 줬다. 그걸 무시하면 앞으로 굉장히 피곤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2d4f20f38f937c7ce83330d14555757d5f858cc65b2649f0fb8d353d15639d33" dmcf-pid="QNXHDcV7v4"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무정자라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본인이 무정자증이면서 기본적인 걸 모르면 어떡하냐”, “검사를 통해 확인하면 될 일인데 남편 반응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혼이 불가피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d6a3fab91511b97456cf42c733f45a2d7805fc2376cd8bb1b832da26757a3a6" dmcf-pid="xqagVKTsSf"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수, 결별후 재결합 가능성에…“뒤 안돌아 본다” 03-31 다음 ‘컴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X준한 티저 공개…처연한 눈빛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