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선수촌장,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서 육성 철학 공유 작성일 03-31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성장 사다리 끊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육성 시스템 구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31/0008860286_001_2026033113551218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3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년 1분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31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를 열고, 선수 육성 구조 개편에 따른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미래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전임감독과 선수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선수 육성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br><br>주요 안건으로 △2025년 미래국가대표 육성 사업 성과 공유 △2026년 선발 및 운영 내규 안내 △합숙 훈련 지침 변경 사항 등이 다뤄졌다.<br><br>특히 김택수 선수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현장 소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오랜 기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기술 지도뿐 아니라 선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도자가 되어 주라고 당부했다.<br><br>아울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하기까지 지도자가 수행해야 할 조력자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br><br>이어진 실무 협의 시간에서는 새롭게 개편된 선수 육성 체계의 안착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존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체계에서 국가대표와 후보선수의 가교가 될 '예비 국가대표' 층이 신설됐는데, 구조적 변화가 현장에 혼선 없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향하는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선수들의 성장 사다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경기력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단순한 식단’…매일 같은 음식 먹어야 살 더 빠진다 03-3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성료…구직자 4100여 명 방문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