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 정보화 6.4조원, 전년대비 4.2%↑…AI·정보보호 큰 폭 확대 작성일 03-3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p7WvnQ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ec128aacba9b8936ab805a172edd270b8d68d9c25fd849f6041f1098e1910" dmcf-pid="upUzYTLx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40312169nklu.jpg" data-org-width="700" dmcf-mid="05GZsw6b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40312169nk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04b21a3706e354100535edae9195484e7c27ac3c42587177b7958d0264c3dd" dmcf-pid="7UuqGyoMtz" dmcf-ptype="general">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수요가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인공지능(AI)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정보보호 등 신기술 분야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체 시장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2a9bcb0459fcefc2edc13609a6f386a48402690b9ec9209625b10d026a9c2a6" dmcf-pid="zu7BHWgRt7" dmcf-ptype="general">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1530dd514ceef793ee5a2359cf8dfdc5116a1577262351ec7c81fcbbe2fd490" dmcf-pid="q7zbXYaetu" dmcf-ptype="general">올해 공공부문 SW·ICT 장비 총 사업금액은 6조4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전년도 대비 2.3% 감소세로 전환한 뒤 1년 만에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30c866dffa34ac008f2c4aa3eaf6c7a80bfa5214bf792f1f36cbe92ce71b833" dmcf-pid="BbKVtZcntU" dmcf-ptype="general">총 사업 수 또한 1만6274건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SW 구축이 4조9681억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ICT 장비가 1조776억원(16.7%), SW 구매가 4280억원(6.6%)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업 증가세 속에서 정보보호 관련 수요 확대도 두드러졌다.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973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2.5% 늘었다.</p> <p contents-hash="d9b42ecc45127328c0192daa5ad8a1b4bc40a90a08117103a01e680e3ee4a710" dmcf-pid="bK9fF5kL1p" dmcf-ptype="general">SW 구축 사업은 전년보다 3.8% 증가했다. 이 가운데 AI 관련 사업 규모는 390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0% 늘어 증가폭이 컸다. 공공부문의 신기술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0622a228732e300422b422c8c8c58cebc0503b734db0f9ab30eae19bcc55b06" dmcf-pid="K92431Eo10"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운영·유지관리 사업이 3조4313억원으로 전체 구축 사업의 69.1%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시스템 환경구축 사업은 2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9.4%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debfe6cde0c76f3a402e126f8eaf235018b1b4905d250a74b82556f4669debe" dmcf-pid="92V80tDgt3" dmcf-ptype="general">상용SW 구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매로 구분되는 SW 구매 사업은 2026년 수요 조사부터 상용SW 구매와 SaaS 구매를 구분해 조사했다. 특히 SaaS 구매 수요는 전체 SW 구매 사업의 9.5%인 406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461ee9d105bf002b352fef89ba2bc95bef9b765bf8f308fcc6dc06fc0eca9b77" dmcf-pid="2Vf6pFwa5F" dmcf-ptype="general">ICT 장비 사업금액은 총 1조7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2023년 1조3227억원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ICT 장비 사업금액도 올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라우터, 스토리지 등 네트워크 장비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ccb32fe958eef3b55b5eeeca2d29cc21fcb5ee6a880c212432bd9803df865760" dmcf-pid="Vf4PU3rNtt" dmcf-ptype="general">특히 정보보호 부문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공공부문 SW·ICT 장비 사업 중 정보보호 관련 수요는 2025년 7948억원에서 2026년 9733억원으로 22.5% 증가했다. 침해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다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면서 보안 수준 강화 요구도 함께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제품이 18.5%, 정보보안 서비스가 19.0%, 물리보안 제품이 79.4%, 물리보안 서비스가 46.4% 각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58498741769bb07abcd548013a07e28a9dcf5015098ac4d0c60f34e363fa2a5" dmcf-pid="f48Qu0mjY1" dmcf-ptype="general">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최근 공공부문의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가 AI, 클라우드(SaaS) 등 신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수요예보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효율적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이번 수요 증가가 민간 SW, ICT,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86e565572078ba1ac06d78cab648f5f74ab26db23354a23a1ccb75caecd03" dmcf-pid="486x7psA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총괄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40313438etug.png" data-org-width="646" dmcf-mid="p8f6pFwa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40313438etu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총괄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a8971762b7c3a42508ea9d5d70b6d6078935fecfb27afcdb961b421804acf0" dmcf-pid="86PMzUOcYZ"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너지 위기 등 국가 긴급현안 뜨면 곧바로 R&D 투입…과기부, 신속대응 가동 03-31 다음 KT 박윤영 체제 출발...외부 수혈 시대 종지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