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체육회,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 간담회 개최 작성일 03-3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31/0004131041_001_2026033114100985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31일 개최한 간담회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체육회 </em></span><br>한국 체육의 선수 육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br><br>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31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벨로드롬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 간담회'를 개최했다. 선수 육성 구조 개편에 따른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미래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전임 감독과 선수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선수 육성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성과 공유 ▲2026년 선발 및 운영 내규 안내 ▲합숙 훈련 지침 변경 사항 등이다.<br><br>특히 김택수 선수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현장 소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오랜 기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 김 촌장은 기술 지도뿐 아니라 선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도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하기까지 지도자가 수행해야 할 조력자로서 역할을 강조했다.<br><br>이어진 실무 협의 시간에는 새롭게 개편된 선수 육성 체계의 안착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체육회는 "기존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체계에서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의 가교가 될 '예비 국가대표' 층이 신설됨에 따라 이같은 구조적 변화가 현장에 혼선 없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br><br>김 촌장은 "우리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향하는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선수들의 성장 사다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경기력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연내 '예비 국가대표' 운영 지침을 구체화하고, 우수 선수들이 중도 이탈 없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차세대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선택권 준다더니 슬그머니”···카톡 ‘소식·숏폼’ 강제 노출에 이용자 분통 03-31 다음 "김연아와 비교 불가" 밀라노 스타→세계선수권 13위…이해인 롤러코스터 행보, 日도 주목 "피겨 여왕급 아냐" 냉정 평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