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4연패' 가나 축구대표팀, 오토 아도 감독 경질 작성일 03-3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31/0001344686_001_202603311427083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토 아도 감독</strong></span></div> <br>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전격적으로 경질됐습니다.<br> <br> 가나축구협회(GFA)는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오늘(31일) 발표했습니다.<br> <br> 이어 아도 감독의 대표팀에 대한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새로운 코치진 구성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아도 감독의 해임은 이날 오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2대 1로 패한 직후 이뤄졌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 중인 가나는 독일전까지 최근 네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부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일본에 2대 0으로 진 것을 시작으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도 1대 0으로 패했고, 지난 28일 오스트리아에 5대 1로 대패한 뒤 독일에도 무릎 꿇었습니다.<br> <br> 그러자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가나축구협회는 칼을 빼 들었습니다.<br> <br> 가나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8승 1무 1패(승점 25)로 I조 1위를 차지하고 2회 연속이자 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8강이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입니다.<br> <br> 한국과는 지난해 11월 대결 전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어 3대 2 패배를 안긴 팀입니다.<br> <br> 아도 감독은 손흥민(LAFC)이 함부르크(독일) 19세 이하(U-19) 팀에서 뛰었을 때 지도한 인연이 있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헝가리 핸드볼, ‘무적 행진’ 교리 아우디, 모이라 부다외르시 완파하고 20경기 무패 질주 03-31 다음 '성범죄 전과 의혹' 황석희, '유퀴즈' 비공개 처리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