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AI 사용 늘지만, 대다수는 신뢰 안해” 작성일 03-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FTCOMV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29fa54005b3f4b69d85659cce6197bdd96acb13e6bdbcaf7510e84aa725f4" dmcf-pid="x23yhIRf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chosun/20260331143745908cyzg.jpg" data-org-width="4000" dmcf-mid="PTtvIsx2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chosun/20260331143745908cy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118c7a9329cb533df34f7b9eedf8e91a89c5dbdf9848aa3545defe74921c62" dmcf-pid="yOax4VYCGb" dmcf-ptype="general">AI(인공지능)를 활용하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다수는 그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651a1fcddea3273c539e355289f8a424c31823e6523a141ceda28add0b5a98c" dmcf-pid="WINM8fGhGB" dmcf-ptype="general">30일(현지 시각) 퀸니피악 대학교는 지난 19~23일 미국 전역 성인 1397명을 대상으로 AI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중 76%가 AI가 생성한 정보를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다. 4분의 3가량이 AI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 또는 거의 항상 신뢰한다고 답한 사람은 21%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2a7badd8714ae3a2d3445b617dfb923ebd722fe74012e9240b8f0e67e95eb7b0" dmcf-pid="YCjR64Hl5q" dmcf-ptype="general">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AI를 활용하지만 신뢰도는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 조사에서 AI를 전혀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 27%였는데, 이는 지난해 4월 33%에서 감소한 수치다. 응답자의 51%는 연구 목적으로 인공지능을 사용한다고 답했고, 많은 사람이 글쓰기, 업무, 데이터 분석에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체탄 자이스왈 퀸니피악대 컴퓨터과학 교수는 “AI 활용과 신뢰 사이의 모순이 두드러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8d2af881eb444556e955ea6bd4d62ee70bd391d6a9332db48fac5535caebc06" dmcf-pid="GhAeP8XSXz" dmcf-ptype="general">AI에 대한 기대는 적고 우려는 컸다. AI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고 답한 사람은 6%에 불과했고, 62%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거나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80%는 AI에 대해 매우 우려하거나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답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큰 우려를 표했고, Z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aef2d63de0ca3972efe08b2c6079a09fe5956f6c9f0e5985917e5a467697f4dd" dmcf-pid="HlcdQ6Zv17" dmcf-ptype="general">응답자의 절반(55%)은 AI가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해고, AI로 인한 정신병 사례, 전력망에 과부하를 초래하는 데이터 센터 등 여러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174792eeafc4151e6e1693c1ab8dd33652b27d4a4c0a97f4676e3725f05eeb7" dmcf-pid="XSkJxP5TGu" dmcf-ptype="general">설문 대상 대다수(70%)는 AI 발전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일자리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7%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AI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 미국인이 56%,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13%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수치다. 특히 1997~2008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는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이들의 81%가 일자리 감소를 예상했다. 실제 미국에서 신입 사원 채용 공고가 2023년 이후 35% 감소했고, 앤스로픽 등 주요 테크 기업 리더들은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미니 4집으로 대세 굳힌다…‘아일릿 코어’ 확장 기대 03-31 다음 클로드·알파폴드 넘었다…K-의료 AI, 글로벌 시장 '정조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