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선수촌장,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서 육성 철학 공유 작성일 03-31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31/NISI20260331_0002098451_web_20260331141546_2026033115083564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년 1분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3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년 1분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br><br>이날 간담회에는 미래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전임감독과 선수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선수 육성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br><br>▲2025년 미래국가대표 육성 사업 성과 공유 ▲2026년 선발·운영 내규 안내 ▲합숙훈련 지침 변경사항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현장 소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오랜 기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br><br>실무 협의 시간에는 새롭게 개편된 선수 육성 체계의 안착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br><br>기존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체계에서 국가대표와 후보선수의 가교가 될 '예비국가대표' 층이 신설됨에 따라 실질적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우리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향하는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선수들의 성장 사다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경기력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연내 예비국가대표 운영 지침을 구체화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류는 가볍게, 심사는 빠르게... 위험도 기반 가명정보 처리 체계 확립 03-31 다음 '한국 400호 메달' 김상겸,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에 보드 등 장비 기증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