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싸졌네 1억이면”…가전회사가 만든 세컨홈 보니 작성일 03-3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문 후 3개월이면 ‘뚝딱’ 완성<br>워케이션·5도2촌 확산 속 관심↑<br>모듈러 건축시장 4년후 4.4조 추산<br>가격 문턱 낮아지며 접근성 높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Qd5XAi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6efd129f4a81308ef75fd66c3a83e236d6e7ca61101235d425ad99455bba2" dmcf-pid="BhxJ1Zcn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모듈러 주택 ‘LG스마트코티지’. [유튜브 집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51503002vrwf.png" data-org-width="700" dmcf-mid="z6vGidpX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51503002vrw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모듈러 주택 ‘LG스마트코티지’. [유튜브 집대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eeae4113652c1746352801c4c7b6aa76d6eb1d48979f5b5f01d6e216e89c91" dmcf-pid="blMit5kLdO" dmcf-ptype="general"> # 직장인 A씨는 주말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세컨홈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집을 짓는다는 게 막연하게 다가온다.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곳에 시공을 맡겨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주변에서 시공사를 잘못 선택해 낭패를 봤다는 지인들의 충고도 있던 터라 걱정부터 앞선다. </div> <p contents-hash="9ff1bc90f14abe3dc6719d6ffa66c485e56e5fa93adb444f76e98ca9ba77ae06" dmcf-pid="KSRnF1Eois" dmcf-ptype="general">A씨와 같은 고민에 공감해 국내 가전 대표 기업인 LG전자가 지은 세컨홈 개념의 모듈러 주택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d9bcea100a7c5701b85b11b2e6e0ccce43b832df4d5a0dd44ff21b912db72f70" dmcf-pid="9veL3tDgdm" dmcf-ptype="general">특히, 브랜드 신뢰성에 더해 가격적인 부담까지 대폭 낮춰 1억원으로 세컨홈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면서 개인뿐만 아니라 레저, 관광 업계에서도 모듈러 주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353c3d8fc0652f11968a80cde03dc0a8cacf197e74b5685e9872cb14aed4971" dmcf-pid="2Tdo0Fwair" dmcf-ptype="general">31일 건설 업계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모듈러 주택 ‘LG스마트코티지’를 제작하고 있다. LG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LG전자 AI가전 4종을 비롯해 보일러, 스마트 스위치, 도어락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4종 등이 설치된다.</p> <p contents-hash="263e116d9df57e958d93ee9bc0c31bd5e18ac3e75bc530639b63c0297bda6dc8" dmcf-pid="VyJgp3rNJ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설계 방식을 바꿔 가격적인 부담을 낮춰 접근성을 높인 신모델을 출시했다. 신모델은 8평(27㎡) 개방형 단층 모델(MONO Core 27)로, 한 층이 거실과 침실, 부엌, 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억원으로, 기존 모델(Mono Plus 26) 대비 절반 수준이다. 이번 신모델 추가로 단층/2층형, 8평/14평/16평형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췄다.</p> <p contents-hash="a2ed30bc0f2bad9b67c9b6cceea43b9eac5b5f688a2cfe59536072e3abb846a8" dmcf-pid="fWiaU0mjdD"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택 설계를 새롭게 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채광을 위해 층고를 높인 형태의 지붕을 평평하게 변경하는 한편,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모듈을 통일해 마치 블록처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8평형 모델은 모듈 3개를 조립해 완성하고, 주문 시 제작 기간은 3개월 정도 소요된다.</p> <p contents-hash="3468e178f3ced11687234a1fed9abe3e89eb5d8e5a9cb08b9ab707a9bcb8f403" dmcf-pid="4YnNupsAdE"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AI가전과 냉난방공조, 에너지 기술이 적용돼 거주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모듈러주택 특성상 건설 기간이 짧아 빠른 사업화를 원하는 기업 고객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d97707ef3d09e52a4236ec8b7709acda7520b367adef9cf3bf29881d72a00d" dmcf-pid="8GLj7UOcRk" dmcf-ptype="general">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은 성장세에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달라진 집에 대한 개념과 ‘5도 2촌’(닷새는 도시, 이틀은 농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부상하면서다.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도 함께 추구하는 경향도 세컨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은 2030년 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8fa92837d73dd5e4b9ec2cf4a281b0874ca10e5139c034cbdfee0a125737c6b8" dmcf-pid="6BIvMQ1ydc"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가격대의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략과 교외를 벗어나 편안히 휴식을 즐기기 원하는 트렌드가 만나 전년 대비 문의 및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753718fc4b0f3cf9a214a4c49e972f5c16cf0576cafe7a346772f9f81fbac1" dmcf-pid="PbCTRxtWRA" dmcf-ptype="general">한편, LG전자는 올해 초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손잡고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LG스마트코티지를 숙소 삼아 휴식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박윤영호 첫 조직·인사 개편…임원 30% 축소·AX 성장 무게 03-31 다음 서류는 가볍게, 심사는 빠르게... 위험도 기반 가명정보 처리 체계 확립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