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나나와 동성 로맨스...도청 사실 알고도 담담한 용서 (‘클라이맥스’) 작성일 03-3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76yvnQzs"> <p contents-hash="ef415db82017a0a9e3543b1f7c059e86b33f279579d972cabc009665fa66fbae" dmcf-pid="qMzPWTLx3m" dmcf-ptype="general">배우 하지원이 ENA ‘클라이맥스’에서 더 내려갈 곳 없는 처절한 사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p> <p contents-hash="234881a4d77b531a029524c4b0c9ddfcae129d5bad282d45ca874a88643ecb2d" dmcf-pid="BRqQYyoM3r"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5회에서 살인 사주 의혹으로 벼랑 끝에 몰린 추상아 역을 맡아,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혼신의 ‘흑화 열연’을 선보여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28de2853f0322969df634dc4dbcb916261f9ea411fc4adc47bef4beac019762" dmcf-pid="beBxGWgRp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연예 제작자 오광재(서현우)의 살인을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공황발작을 일으키던 중, 자신을 구해준 황정원(나나)와 대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d36ecd117b0db0b649d60d6e96563b04c369683e6d860784f89a486551924" dmcf-pid="KdbMHYae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지원이 ENA ‘클라이맥스’에서 더 내려갈 곳 없는 처절한 사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151508538qzsq.png" data-org-width="600" dmcf-mid="7lNI8fGh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sports/20260331151508538qzs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지원이 ENA ‘클라이맥스’에서 더 내려갈 곳 없는 처절한 사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eaba83998c7104ee54bdfd7df1bf45fc628f8dd48181769ddcdf251c3edc55" dmcf-pid="9fF9COMV0E" dmcf-ptype="general"> 추상아는 그동안 남편 방태섭(주지훈)의 요청으로 황정원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도청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미안하다”라는 말에 “난 아무도 안 믿어, 너도 미안해할 것 없어”라며 담담히 용서의 뜻을 밝혀 황정원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후 “그쪽이 불쌍하다”라는 황정원의 말에 추상아 또한 감정의 동요를 드러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25f086454a9f133bb3fe4c948d611c822f040fbbe256be3510c53a05a4b182ee" dmcf-pid="2432hIRfFk"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밤, 추상아는 오광재로 인해 죽게 된 동료인 지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황정원이 추상아의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를 건네는 장면에서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됐다. 파격적인 케미가 오간 후, 추상아는 황정원에게 “더 최악이 될 일부터 막고 어떻게든 살아내야겠다, 너도 진짜 네 삶을 찾길 바란다”라는 진심을 전하며 본격적인 생존 모드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65cba2b7dfccbe124bd7bdf758cf26947f83a1f13274b21e24bbc098b9767dbb" dmcf-pid="V80VlCe4zc" dmcf-ptype="general">하지원의 탁월한 내공은 극 후반부에서 더욱 빛났다. 재기 불능의 여론이 형성되자 추상아는 자신이 살인을 사주했던 박재상(이가섭)의 어머니를 직접 찾아가는 초강수를 뒀다. 박재상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 추상아는 어머니 앞에서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 한 번만 용서해달라”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의 고해성사를 이어가 박재상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았다. 하지만 박재상이 자신 앞에 나타나자, 추상아는 “오랜만이다, 박재상”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순식간에 서늘한 표정으로 돌변, 역대급 ‘소름 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753eccf393cc866e5811182fbbae48287ab4fb9bf921957ad0c6c3f05d14aa28" dmcf-pid="f6pfShd87A" dmcf-ptype="general">이날 하지원은 초 단위로 바뀌는 섬세한 표정 연기로 추상아의 처절한 생존 본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나나와의 케미도 미쳤고 엔딩은 더 미쳤다”, “진심인지 거짓인지 모를 추상아의 눈물에 전율이 돋았다”, “하지원의 엄청난 연기 내공이 다시금 증명된 회차” 등 뜨거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92fc4c8ab2e3b92328377f2636747668450e8c1a125ab75cb2710b7fd01ee32" dmcf-pid="4PU4vlJ67j" dmcf-ptype="general">하지원의 카리스마와 다크한 매력이 폭발하고 있는 ENA ‘클라이맥스’ 6회는 31일(오늘)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2047c4c87bb84821cd37c325c3486ec6955e35ebe75b8ecaa5efffec678d884" dmcf-pid="8Qu8TSiP0N"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6x76yvnQFa"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억지 민원·고발' 작심 발언 "1년 잃어버려...법적 책임 끝까지 묻겠다" 03-31 다음 하이브, 인도 걸그룹 만든다…오디션 개최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