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의 가치 나눈다” 대한체육회, 빵 나눔 행사 진행 작성일 03-3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31/0005504096_001_20260331151815759.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대한체육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br><br>대한체육회는 31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복지시설에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열고, 태릉선수촌에서 제작한 빵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촌 관계자와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br><br>이번에 전달된 빵은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제공되는 식단과 동일한 것으로, 태릉선수촌 소속 제과기능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선수촌의 일상적인 식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취지다.<br><br>‘사랑의 빵 나눔’은 태릉선수촌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수단 식단을 활용해 지역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먹는 음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태릉선수촌은 2025년부터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동계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식료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지역사회와 상생 03-31 다음 여자농구, 내달 8일부터 2025~2026시즌 포스트시즌 시작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