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폭행으로 숨져…피의자 영장 기각 "유족 분노"[MD이슈] 작성일 03-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UtvlJ6E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125023d35c05dc5cd9473f5904fd5e730113c3b1248c2ecccd59373d3eae72" dmcf-pid="84uFTSiP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창민 감독./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152438723apcq.jpg" data-org-width="419" dmcf-mid="fSENMQ1y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152438723ap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창민 감독./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e9f8bb575be861e433db04b205f6ad65854cc1eb38a52418110b0537f9bada" dmcf-pid="6873yvnQs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단편영화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한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 피해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유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1af637f8d5422e8c8fc4dd87e7d2ee27ecdd8c39c62f650687c46c33a0b4fbd" dmcf-pid="P6z0WTLxO2" dmcf-ptype="general"><strong>사건의 발단과 경위</strong></p> <p contents-hash="83fe7ae3a3247b693a036045e6dfe2e4dfede8139a04789cd0b7494205322a5b" dmcf-pid="QPqpYyoMw9" dmcf-ptype="general">31일 경찰과 유가족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24시간 식당을 찾았다. 당시 그는 돈가스가 먹고 싶다는 자폐 성향의 아들과 함께 식당에 머물던 중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김 감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결국 그는 지난해 11월 7일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d51b81f8a6d9c896268dc2a2625611896b6e885d2fcaa3cd3b822d7cf9b5cfc9" dmcf-pid="xQBUGWgRrK" dmcf-ptype="general"><strong>영장 기각 및 검찰 송치</strong></p> <p contents-hash="67a60015f8a754808a878ca244685966a8894d3b560c7db96295b51b620a5f65" dmcf-pid="yTwAeMFYIb" dmcf-ptype="general">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하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주 해당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60eabbc779ce7021e3882fedacedb7255572b2178454306cfdbbdfa828441856" dmcf-pid="WyrcdR3GrB" dmcf-ptype="general"><strong>유가족의 호소</strong></p> <p contents-hash="faf119d32764ae92d1ced48c535c406f41d7d1a620a0b9bb06179ffa53882bf8" dmcf-pid="YMK7XGNdrq" dmcf-ptype="general">유가족 측은 언론을 통해 "부실 수사로 인해 가해자가 버젓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또한 "가해자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3db2d29c702a5e5997cea408d9b1c3a2e05fdeb68ec94736e6728b70fcaf8a82" dmcf-pid="GR9zZHjJrz" dmcf-ptype="general"><strong>고(故) 김창민 감독은 누구인가</strong></p> <p contents-hash="a214b0ed6b0b34d9938c8e32daf909876319c98f47fef9f8d8845650008e89e8" dmcf-pid="He2q5XAis7" dmcf-ptype="general">1985년생인 김창민 감독은 2013년 영화 ‘용의자’의 소품 담당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대장 김창수’(2017), ‘마약왕’(2018), ‘마녀’(2018) 등 유수의 작품에서 작화팀으로 활약했다. 연출가로서도 입지를 다져온 그는 ‘그 누구의 딸’(2016), ‘구의역 3번 출구’(2019)를 연출했으며, 지난해에도 ‘회신’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유망한 창작자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3년만에 재개…내달 7일 공개 03-31 다음 돌아온 낭만인가, 보릿고개의 고육지책인가…극장가 리바이벌 시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