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폴드7·플립7' 가격도 오른다…메모리값 폭등·전쟁 직격탄 작성일 03-3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일 출고가 인상 예정…갤엣지·폴드7·플립7 고용량 모델 대상<br>구형 모델 출고가 인상은 이례적, 폭등한 메모리값 감당 어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gKMQ1yTN"> <p contents-hash="a96dc61322e78d97c862e2b51c79ac955f699fd1476fa786dd3563c6e527ccf6" dmcf-pid="YVa9RxtWT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7·플립7' 일부 모델의 출고가를 전격 인상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데다 전쟁 악재까지 겹치면서 발생한 원가 부담 상승분을 반영한 결정이다. </p> <p contents-hash="44b4e21dde4b901058df6f9fb44a8679e4d49b3bea78671cf0f395dd64fa2ce5" dmcf-pid="Gyqvt5kLyg" dmcf-ptype="general">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부로 갤럭시S25 엣지와 갤럭시Z 폴드7·플립7 일부 모델의 출고가를 상향 조정한다. 대상은 저장용량이 512GB 이상인 단말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feb74fd8c8cf65df0d2d72b0d90f18a295055022c0ff5a2669efa4f8d5ee83" dmcf-pid="HWBTF1Eo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관계자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공개된 신제품 설명회에서 (왼쪽)AI 최적화된 '갤럭시Z 폴드7'과 '갤럭시Z 플립7'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88-vZw4wcp/20260331153603938ccgp.jpg" data-org-width="700" dmcf-mid="xa7l5XAi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88-vZw4wcp/20260331153603938cc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관계자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공개된 신제품 설명회에서 (왼쪽)AI 최적화된 '갤럭시Z 폴드7'과 '갤럭시Z 플립7'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caf097f2423268febfcc8b7f5b0dd3abe7b094db68552bda14f5f1713f6161" dmcf-pid="XYby3tDgWL" dmcf-ptype="general">인상 폭은 512GB 모델이 1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재 512GB 기준 출고가는 ▲갤럭시S25 엣지가 163만9000원 ▲갤럭시Z 폴드7이 253만7700원 ▲갤럭시Z 플립7이 164만3400원이다. 저장용량이 1TB인 모델은 20만원 가까이 오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986ddaba4feac89575ce402bb4d2533a824498554ec25c44e38e20a57033e991" dmcf-pid="ZGKW0FwaSn" dmcf-ptype="general">이번에 출고가 인상이 결정된 단말기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과 7월 선보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일반적으로 제조사는 출시된 지 수개월이 지나 인기가 식은 구형 모델의 출고가를 점차 낮춰 판매량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a9315032e8b4f18bff634c2744a7aab0f1deaaa6bf0cf65e336ff41643428c8a" dmcf-pid="5H9Yp3rNvi"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출고가를 인상하게 된 건 폭등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워서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월 DDR4 8GB 가격은 13달러로 지난해 2월 1.35달러에서 10배가량 올랐다. 낸드플래시도 128GB MLC 기준 12.67달러로 같은 기간 5배 올랐다. </p> <p contents-hash="00b5509819fc1a7f120c1575b78c84f714dddc7157b9f89df8220e7bdc526ddc" dmcf-pid="1X2GU0mjWJ" dmcf-ptype="general">설상가상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대(對)이란 전쟁까지 겹치면서 유류비·물류비는 물론 반도체 외의 다른 부품 가격까지 올랐고, 구형 단말기까지 출고가를 인상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1005f4abf3bb7b085990eed53532868886416b6cff12cf05d0626d7eb9ccdf57" dmcf-pid="tZVHupsAS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분을 스마트폰 완제품 출고가에 반영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상반기 신작인 갤럭시S26 시리즈는 출시 때부터 전작보다 최대 30만원가량 높게 가격이 책정됐다. 이에 가장 저장용량이 큰 최상위 버전인 갤럭시S26 울트라(1TB)는 출고가가 250만원도 넘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291f0183aea4da47c6798d6727f600c068bfc8b2509b9e6cc60bad9604828" dmcf-pid="F5fX7UOc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 시리즈 가격 추이. 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88-vZw4wcp/20260331153605290qgiz.png" data-org-width="700" dmcf-mid="y3LBQ6Zv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88-vZw4wcp/20260331153605290qgi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 시리즈 가격 추이.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378d6f79e345c7ba97da0e74fb157e527beb8b6c1d0a0387bf6c30259c0588" dmcf-pid="314ZzuIkhR" dmcf-ptype="general">비단 삼성전자 스마트폰만의 이슈는 아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은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등 전자제품의 가격 줄인상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애플이 출시한 노트북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가격은 전작 대비 100~400달러 인상됐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PS5 프로,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등 주요 PS5 제품군도 약 100달러가량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41f1d23ee0c1f27ee439c31e3f51c22648a1c862ea743282e0e12546a35ea43" dmcf-pid="0t85q7CETM"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메모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제조사들의 수익성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며 "제조사들도 수요 둔화가 우려되지만 원가 압박으로 인해 제품 가격에 손을 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5c1292f6be7f9e184b914e47f1d8201b66c9c71208cedf95ab41363e1ee940" dmcf-pid="p3Ptbqlwhx" dmcf-ptype="general">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br> 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젊어진 리더십, 가벼워진 조직…박윤영 KT호 출항 03-31 다음 [현장] "속도가 곧 전투력"…민·관·군, 상용 AI 도입·자율형 C5I 전환 한 목소리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