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빌런의 탄생"…구교환, '군체'로 네 번째 연니버스 입성 작성일 03-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uzU0mj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7f90cc9a87b125a6c76df9fdb2a4416de1c61754b2865157bfa55a7163dbe" dmcf-pid="bbzB7UOc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54633104nsm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NAaoqF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54633104ns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41feee146e2a1a067602fdab80ee3b34e2598658916d75d370ff8296df47d4" dmcf-pid="KKqbzuIkv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배우 구교환이 연기한 서영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ab3400a27ded0a5d5181474e722da8d606f17ed83645b7d22e91a4b2f97e84a" dmcf-pid="99BKq7CEye" dmcf-ptype="general">설명하기보다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관객들을 설득한 '꿈의 제인'부터 규칙이 붕괴된 세계에서 살아남은 뒤틀린 인간형을 선보인 '반도', 능청스러움 뒤 냉정함을 숨긴 인물로 긴장과 이완을 오가며 분위기를 장악한 '모가디슈', 유머러스한 모습 안에 상처를 숨겨 깊은 여운을 남긴 'D.P.', 인간과 기생생물의 경계 속에서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던 '기생수: 더 그레이', 목표물을 향해 달리면서도 감정을 절제하며 긴장을 축적해 극을 이끌었던 '탈주', 일상적인 관계 속 미묘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낸 '만약에 우리' 등 구교환은 언제나 보란 듯이 예측을 벗어나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처럼 한계를 모르는 구교환은 '군체'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65d463f1fe0369c132f21e8eec0af9c7356922ef3c25c0513bda88f9603df9" dmcf-pid="22b9BzhD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54633348ccn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rIhOmQ9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54633348cc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f220b5aea249517f4895d7ab45b9141694dcb61da780265fc393835d7366f" dmcf-pid="VVK2bqlw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54633565ydx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TWvlJ6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Chosun/20260331154633565yd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da25a4b681ed519bbc53b360ac86cff82b6e5c273b35df9cf3e461ccfb5963" dmcf-pid="ff9VKBSrWx" dmcf-ptype="general"> 공개된 스틸은 실험실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부터, 감염자들 사이를 유유히 지나가는 순간, 공허한 눈빛과 무미건조한 표정을 한 서영철의 모습을 담아 캐릭터의 이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영철은 과거 바이오 기업에 근무했던 천재 생물학자로,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빌딩 안 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그는 자기 몸에 백신이 있다고 미리 신고해 당국과 생존자들의 타깃이 된다.</p> <p contents-hash="8e30e540551f1ea534c303d0b8b271c0ad0a95daea828b3e0a78b915fbdffd16" dmcf-pid="4ieJRxtWyQ" dmcf-ptype="general">영화 '반도', '기생수: 더 그레이',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쓴 시리즈 '괴이'를 포함해 '군체'로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에 네 번째 합류를 한 구교환은 "기존의 좀비 장르와는 다른 개념들이 재미있었고, 스크린에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었다. 좋은 작품은 어떤 역할이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답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d231f6b361f38ae964e4cc98331e5615f7580f09900e9fe311bc44149fff593c" dmcf-pid="8ndieMFYyP" dmcf-ptype="general">또한 연상호 감독은 구교환에 대해 "서영철 역을 다른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고, 자연스럽게 구교환 배우를 떠올리게 됐다. 결과적으로 보통 사람과는 다른 굉장히 비범한 생각을 가진 인물을, 비범한 배우가, 비범한 연기로 보여줬다"라고 전해 '군체' 속 통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빌런의 탄생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1ad8f818499f0d917283671c9a9b8997b0b083d133428e339c53f582a294ef8e" dmcf-pid="6LJndR3GS6"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오는 5월 개봉. </p> <p contents-hash="997ac73ea66876a2c6058fcbe489d30e45ad5662c021211b678d4c348bd71753" dmcf-pid="PoiLJe0Hl8"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개최 03-31 다음 권은비, 갤럭시로 이적하나…울림 측 "최종 협의 중"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