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탁구 남녀 간판’ 장우진·신유빈, ITTF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나란히 ‘완승’ 작성일 03-3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단식 조별리그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31/0004605509_001_20260331160609502.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 사진 제공=월드테이블테니스</em></span>한국 탁구 남녀 ‘에이스’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나란히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세계 랭킹 10위 장우진은 31일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월드컵 단식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의 창위안(76위)을 게임 점수 3대0(12대10 13대11 11대8)으로 꺾었다.<br><br>이번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대회다. 남녀 48명의 선수가 출전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뒤 조 1위만 16강에 오를 수 있다.<br><br>장우진은 일본의 우다 유키아(27위)와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야 16강행 티켓을 얻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31/0004605509_002_2026033116060952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 제공=월드테이블테니스</em></span>세계 13위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에서 린다 베리스트룀(62위·스웨덴)에게 3대0(11대4 11대2 11대5)으로 완승했다.<br><br>신유빈은 정지안(34위·싱가포르)과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노린다.<br><br>이달 중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베리스트룀을 맞아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3개의 게임 동안 상대에게 단 11점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를 펼친 끝에 승리를 따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별핸드볼, 경희대·한국체대 대학부 정상 등극… 대학 2부 초대 챔피언은 경북대·서울대 03-31 다음 KT 박윤영號 공식 출범 “정보보안 토대 속 'AX 플랫폼 기업' 도약”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