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게임할 때 60대는 '계산'…세대별 앱 사용 '제각각' 작성일 03-3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와이즈앱·리테일, 앱 사용자 분석<br>10대들 학습·게임 앱 사용비중 커<br>20대 '에브리타임'·30대 '블라인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Tw2KTs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c2a2378d3c8758bdde84512d5a5ba1c044da47175e7aaa4ae7788cb132a22" dmcf-pid="9FyrV9yO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ed/20260331161702458khk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R9hIRf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ed/20260331161702458kh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f1efddf9371669300a8d9b86302ffd46e3096365698eb62ea37e692f0cdd72" dmcf-pid="23Wmf2WIsp" dmcf-ptype="general">같은 스마트폰을 써도 손이 가는 애플리케이션(앱)은 세대마다 달랐다. 10대는 학습과 게임, 20대는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관련 앱을 주로 활용했다. 30대는 커리어와 자기관리, 40대는 자녀 관리, 50대는 홈쇼핑, 60대 이상은 실용 앱에 더 많이 몰렸다. 모바일 앱 사용 패턴이 연령대별 생활 방식과 관심사를 그대로 비추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5b013cf30dd95251a48ff09e8929fd5361ed8b2d11dc6d233d2f7ecd2dec025" dmcf-pid="V0Ys4VYCO0" dmcf-ptype="general">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31일 주요 모바일 앱의 연령대별 사용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월간활성사용자(MAU) 수가 100만명 이상인 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0eb0fb1973aeac79f995a5150455fa887a91c8723ff28531d442a11a6632bd4" dmcf-pid="fpGO8fGhs3" dmcf-ptype="general">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앱 유형이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00b04aa669e89cbbc014b5edd7a74d4ee34290cd21277d89f0928e8c2e6da0b" dmcf-pid="4UHI64HlOF" dmcf-ptype="general">10대 이하의 경우 학습·게임 중심 앱 사용이 두드러졌다. 앱별로 10대 이하 사용자 비율을 보면 클래스카드 43%, 콴다 41.2%, 디자인키보드 40%,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8.1%, 토킹톰 골드런 37.7% 순이었다. 모바일을 공부 도구이자 여가 콘텐츠로 동시에 활용하는 흐름이 뚜렷했다.</p> <p contents-hash="ceb413b7cc42a601051bc70689780c121899274ab40702da365887706731702a" dmcf-pid="8uXCP8XSst" dmcf-ptype="general">20대는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콘텐츠 소비 앱이 중심이었다. 에브리타임 사용자 중 20대 비중은 77.5%를 나타냈다. 한국장학재단 64.8%, 해피문데이 53.8%, 포스타입 50.4%, 알바몬 47.8%로 뒤를 이었다. 대학 커뮤니티·장학금·아르바이트·개인 취향형 콘텐츠 소비가 20대 앱 사용의 핵심 축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25912b86925ddbb69c0ed64e9d6f9eaa1a23a08561578741c60db1c5d4e5d1f" dmcf-pid="6aMKCOMVw1" dmcf-ptype="general">30대는 결이 또 달랐다. 블라인드 사용자의 경우 37.1%가 30대였다. 잠글시간은 34.7%, 뱅크샐러드는 30.7%로 조사됐다. 이어 사람인 30.4%, 노션 29.1% 순이었다. 커리어·자기관리 성격이 강한 앱이 상위권에 오른 것. 직장인 커뮤니티와 재테크, 생산성 관리처럼 효율·관리를 중시하는 사용 패턴이 강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fc46ed438228cbd66b21625126edac63444064bf2139f7ec8d60d3918824fa1" dmcf-pid="PNR9hIRfr5" dmcf-ptype="general">40대에선 자녀 관리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강세를 보였다. 구글 패밀리 랭크 사용자 가운데 64.3%가 40대로 조사됐다. 이어 현대해상(58%), 하이클래스(54.9%), 학교종이(52.6%), 키즈노트(51.5%)가 상위권에 포함됐다. 자녀 교육·가정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앱 사용에도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p> <p contents-hash="19520e5c761f1aac06eb429e9d23b1233aa29419707a50669573aa83e0c2152e" dmcf-pid="Qje2lCe4OZ" dmcf-ptype="general">50대는 홈쇼핑 앱이 강세였다. 이들은 현대홈쇼핑 (42%), 홈앤쇼핑(39.4%), GS SHOP(36.3%), CJ온스타일(35.5%), 롯데홈쇼핑(35.2%)으로 몰렸다. TV 홈쇼핑에 익숙한 세대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퀸잇(37.8%)과 같이 자신의 연령대에 특화된 패션 서비스를 고르는 흐름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5a3ff133ada70938f0c6c00230b8b93b5570c91204e27112d69937678f3bebb4" dmcf-pid="xAdVShd8OX" dmcf-ptype="general">60대 이상은 실용성과 정보 접근성이 높은 앱을 더 많이 썼다. 60대 사용자 비중은 똑똑계산기 27.8%, 원기날씨 23.8%, 고용24 22.3%, 다음 메일 21.5%, 다음 21.3% 순이었다. 계산·날씨·공공 서비스처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앱을 주로 사용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af26dd216a07f6d354268db358f584b9bc0e1a693a57b6193d6a56bf0c692e3" dmcf-pid="yUHI64HlOH"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메모리 초호황기에도 美 마이크론 주가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어떤 의미일까 03-31 다음 [현장] 베스핀글로벌 "AI 성패, 운영에 달렸다…전 주기 지원 앞장선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