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4000억원 규모 공공 정보화 사업 큰 장 선다…신기술 수요 확대 작성일 03-3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qa0Fwa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d3ddfbd2e7b239b05a0c5cb1f556bb848aa2913558b73e6c8f52f52d6d950" dmcf-pid="uYBNp3rN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162030234jril.jpg" data-org-width="640" dmcf-mid="pXPs2KTs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162030234jri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ab0e9d391514b127727f58dad645822657c6f77ba40057d57cf4461080e718" dmcf-pid="7GbjU0mjC5"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2026년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의 규모가 2025년 대비 4.2% 증가한 6조4737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중 소프트웨어(SW)와 정보보호 사업 예산만 5조4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상용SW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매 수요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e02f81d36239d37271323d7921e750a3d72633923d382d796d5bd8826506cd6" dmcf-pid="zHKAupsAlZ" dmcf-ptype="general">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26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부의 이번 조사는 ‘세계 1위 AI 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 수요를 사전에 공유해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 22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d2e482edc6520ee2a4e578ae401f7bc21332c15d05eee68fc66038a2455d2170" dmcf-pid="qaSKsrPKhX" dmcf-ptype="general">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SW 구축 사업은 총 4조 9681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이 중 AI 관련 사업은 3903억원으로 전년(2849억원) 대비 37%가량 늘어났다.</p> <p contents-hash="453ca495d9c38548f8a84d37ebfd09e8071937652d62a35c42c0a44a2b0beb7f" dmcf-pid="BNv9OmQ9WH"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3조4313억원으로 전체 구축 사업의 69.1%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특히 시스템 환경구축 사업은 전년 대비 49.4% 상승한 2239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4369701069032c6f8fd100e3baa4b64c8237ee992bd44cbfe0db3d73ae1130d" dmcf-pid="bjT2Isx2TG" dmcf-ptype="general">SW 구축 사업 예산 상위 기관은 국방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우정정보관리원, 대한민국 법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사업비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관은 우정정보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중소기업은행 순이었다.</p> <p contents-hash="6fffaf95122998c3c4b92167604ec3e1098038be1bac84948b82ce9a888d00e7" dmcf-pid="KAyVCOMVSY" dmcf-ptype="general">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또한 전년 대비 23.9% 증가한 735억원 규모로 조사돼 차세대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36279b1626713133530aeb40babd4c9ea99a8ca63edd7edaad735f031d18e12b" dmcf-pid="9cWfhIRfTW" dmcf-ptype="general">SW 구매 사업 역시 신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상용 SW 및 SaaS 구매 수요는 4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 별도 집계된 SaaS 구매 수요는 406억원 규모로 나타나 공공 클라우드 전환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었다. 기관별로는 경기도교육청과 부산광역시 등이 SaaS 구매를 주도했다. AI 관련 구매가 전체 SaaS 수요의 51.6%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56085db61b72aa1e5bd6beed0cb197bb2dbe47222a68169a84969b15c1540488" dmcf-pid="2kY4lCe4Wy"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사업에는 보안 수준 강화 요구에 따라 전년 대비 22.5% 증가한 9733억원이 투입된다. 이는 작년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 사고 등의 여파로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 수요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제품, 정보보안 서비스, 물리보안 제품, 물리보안 서비스 등 정보보호 전 분야의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1928aa4ca8f89ce4618a85b4f4b604bc39c3f66a94d00d8e1755afa6a6021ab" dmcf-pid="VEG8Shd8W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ICT 장비 사업은 총 1조77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라우터, 스토리지 등 네트워크 장비 구매 수요가 전년 대비 25.4%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반면, 컴퓨팅 장비와 방송 장비는 소폭 감소하거나 비중이 조정되는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ab656540118d4cc22dc9d3450a3392ec8b194683213ad4eaebe5a413e753349" dmcf-pid="fDH6vlJ6yv" dmcf-ptype="general">기관 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40.1%)과 공공기관(33.9%)이 시장의 혁신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은행 등의 대규모 장비 도입 계획이 예산에 반영됐다.</p> <p contents-hash="4cb5c40dfde5d9d528689c26d6c3a74b3486454a44dbe74c49ec0dae58844fa5" dmcf-pid="4wXPTSiPlS" dmcf-ptype="general">이경록 NIPA 소프트웨어융합본부장은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결과는 우리 기업들이 공공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자 진행된다.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현황, 향후 사업 및 투자 방향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다. 해당 데이터는 단순 통계치를 넘어 2026년 사업계획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전략적 로드맵이 될 것이다”라면서 “기업들의 기술력은 공공 정보화의 체질을 바꾸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수요예보 데이터가 정보 격차를 줄이고 비즈니스 불확실성을 돌파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는 산업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하루 83회, 15초씩"…올림픽대로에 뜬 LG CNS, 옥외광고 나선 까닭은 03-31 다음 "기업들, AI 기본법 갈피 못 잡아…핵심은 시스템화"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