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는 다르다…시청률 12.8% 돌파→입소문 타며 상승세 탄 韓 드라마 ('신이랑') 작성일 03-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uqKBSr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9253832c2c5fa0142008ce024d3c1aac8531356501a30c14eea31d47dc159" dmcf-pid="tq7B9bvm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164205161cu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WKyGZHjJ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164205161cu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4fb3f64658752e85d7764565d5f9ee388c48f8250dfe8977de9c0b1f5a0a10" dmcf-pid="FBzb2KTsgG"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뜨거운 입소문 호평을 이어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c1331b771ecc0fde5a71e67581aee8b42e9a77a0e61e66492cd3fb661a93d8cf" dmcf-pid="3bqKV9yOjY"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6회가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연좌제 탈락자' 유연석, '단역 배우' 매형 전석호, '평범한 동네 신부' 정승길, 그리고 '식당 주인' 엄마 김미경까지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먼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3a2146bdfaa60896fc83115162e958e68656f478955cd0d1e958e38b1a658bd6" dmcf-pid="0KB9f2WINW" dmcf-ptype="general">신이랑(유연석)은 전도 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낙방한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p> <p contents-hash="4676e4ceac39714ba0b3615841d124e7ba8035bdcc0e710180cb23a706a3752c" dmcf-pid="pnJLaoqFgy"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p> <p contents-hash="f4a75951e4087a9d6eada2ea6eed5e4c02c64a52bd94fcd17ee39f1b9682a232" dmcf-pid="ULioNgB3jT" dmcf-ptype="general">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존중하는 이들의 순수한 선의는 기댈 곳 없는 영혼들에게 유일한 '슈퍼 히어로'가 되어준다. 이들의 비범함은 거창한 초능력이 아닌, 각자가 가진 일상의 기술에서 나온다.</p> <p contents-hash="daff17f664554f73baf14c8e7665774203bf7fe51624990944b139fe201f6e51" dmcf-pid="uongjab0cv" dmcf-ptype="general">단역 배우 윤봉수는 다양한 역할을 통해 쌓아온 연기 내공을 활용해 범행에 가담하고 도주하려던 아이돌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을 잡는 형사가 되고, 동료를 살해한 연구원 구효중(엄준기)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공포를 조성하는 귀신도 된다. 이를 통해 '기술직 히어로'로 활약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c90975f038c919682391961c925d38dbfa1a79d929b58bbba2c01243944ea34a" dmcf-pid="7gLaANKpAS" dmcf-ptype="general">마태오 신부는 영적인 조언과 따뜻한 기도로 신이랑의 흔들리는 내면을 잡아주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육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신이랑이 억울하고 힘든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심성을 갖게 한 근본이자,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된다.</p> <p contents-hash="d3414119d613447561829a8ae2ab574c2bde56c8a3a2df03f33dfd4467b8be42" dmcf-pid="zaoNcj9UAl" dmcf-ptype="general">또한 아들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온몸을 던져 방어막이 되어주는 가장 강력한 수호신이기도 하다. 아들이 위험한 일에 엮일까 노심초사하면서도, 억울한 아이돌 연습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위해 여고생 맞춤 떡볶이를 만들어 내주는 엄마의 마음은 그 어떤 법전보다 강력한 위로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289e66129ff4bac70a0ae26728bf1f151964d87de2396961b9075ce0656c7" dmcf-pid="qNgjkA2u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164206545acgl.jpg" data-org-width="1000" dmcf-mid="5f9f64Hl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tvreport/20260331164206545ac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4dc074cc5f2db24d217b7126d9de3d0841caf8359cdf2af525f53c1c16f91c" dmcf-pid="BjaAEcV7aC" dmcf-ptype="general">이처럼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특별한 소수만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이웃들의 착한 마음과 위대한 선의가 모여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느 날 갑자기 보게 된 귀신, 그리고 그들의 한풀이를 도와주면서 '망자의 구원자'라는 소명을 받아들인 신이랑과 이들을 지탱하는 평범한 영웅들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넘어선 진한 휴머니즘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c39f15c19e6d837ccc45148d987f9b364ee4fb685cf0d532babe5782637c8ba" dmcf-pid="bANcDkfzoI"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신이랑과 주변 인물들이 각기 다른 결핍을 가지고 있으나 그 결핍이 모여 완벽한 공조를 이룬다"며 "반환점을 도는 7-8회에서는 '신이랑즈'의 유대감이 한층 더 단단해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56b5e45a4782ee77822fb6f5aff1581a657de848b9fbe5c57cad9f99e0805fe" dmcf-pid="KcjkwE4qoO" dmcf-ptype="general">전작이었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최고 시청률 4.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한 것과 달리 6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보여줄 흥행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5682801d1be52de2de52b23846583f81de0bbff2540bb398ec6b023beae0aee" dmcf-pid="9kAErD8Bas"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0f83a4e8ead137fa26e4ced39e4963bd946368d585ccacc1bc03d168dbe342a" dmcf-pid="2EcDmw6bjm"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영미, 전 남편 외도+수십억 원대 사기 피해 고백…"내가 사 준 차 타고 바람피워" (특종세상)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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