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일상화… 국민 44.5% “써봤다” 작성일 03-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cjCOMV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4ee41b8e0b19973ab8bd5b5e39ba83fb6b89844efe06aa83fb584fc883e8ed" dmcf-pid="y7U0V9yO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chosunbiz/20260331170345941lwhx.jpg" data-org-width="4500" dmcf-mid="bGQXzuIk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chosunbiz/20260331170345941lw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bdab117fdfb69d5130b3fd8e8ee85d5693af73e7420b9f5bfea8f6b199fb69" dmcf-pid="Wzupf2WICS"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빠르게 일상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be11a66241d6d7fe65489211d2f8ef7ec008a269a0ce9aad771764592d6bd79" dmcf-pid="Yq7U4VYCl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2671가구, 만 3세 이상 가구원 5만7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터넷 이용 환경과 이용 행태, AI·SNS·클라우드 등 주요 서비스 활용 현황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확산 흐름을 반영해 이용 목적, 만족도, 사용 서비스, 유료 구독 여부 등을 새롭게 조사했다.</p> <p contents-hash="81d8c16af9668e868f74c890f798fac97ac14ab6b8e35ce45b4748a84a9be4bb" dmcf-pid="GBzu8fGhvh"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99.98%로 전년보다 0.01%p 상승했다. 만 3세 이상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은 95.0%로 0.5%p 올랐다.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95.2%는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사용했고, 주 평균 이용 시간은 21.6시간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인터넷 이용률은 광주가 97.8%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91.1%로 가장 낮았다.</p> <p contents-hash="1411e0f21450bd4618dbbda814bd11a6d347d96cdaabf5660cc7716065b92162" dmcf-pid="Hbq764HlCC" dmcf-ptype="general">이용 행태를 보면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은 98.0%에 달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는 카카오톡이었고,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와 페이스북 메신저가 뒤를 이었다.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도 96.3%로 높았으며, 이용 시간은 주 평균 7.9시간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25150bf78c6fab71577aac7351ba6847c233c5ba84ebcecb3f64d5fff6c39d1" dmcf-pid="XKBzP8XSWI" dmcf-ptype="general">AI 서비스 경험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주거 편의, 교통, 교육 등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이용해 봤다는 응답은 2021년 32.4%에서 지난해 67.0%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가장 많이 경험한 분야는 가사 지원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주거 편의 분야였으며, 교통, 커뮤니케이션·친교, 교육·학습 분야가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6cffe14c3e2abefed1db8e916962519f06ebad677cffe98c8a134b6d086d1118" dmcf-pid="Z9bqQ6ZvlO"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이용 확대는 더욱 두드러졌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한 응답자는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p 늘었다. 이용 서비스는 챗GPT(ChatGPT)가 가장 많았고, 제미나이(Gemini), 코파일럿(Copilot), 클로바 X(CLOVA X) 순으로 나타났다. 유료 구독 비율은 7.9%였으며, 이 가운데 챗GPT 비율이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d4c677fdee2701da1f1e0abeca27905732d5116731f4dcb68f7862fa35a80fdb" dmcf-pid="52KBxP5TSs" dmcf-ptype="general">직업별로는 사무직의 생성형 AI 경험률(71.9%)이 가장 높았고, 유료 구독률은 전문·관리직(20.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경험률은 세종(53.2%), 대전(53.1%), 서울(52.8%) 순으로 높았으며, 유료 구독률은 서울(11.4%), 경기(9.9%), 강원(9.1%) 순이었다.</p> <p contents-hash="acba80a08d53f58fc0e4d654c7d31fd08e1482aa81c0148a3f77d6bed74d4c0a" dmcf-pid="1EcjCOMVSm" dmcf-ptype="general">반면 생성형 AI를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들은 ‘관심이나 필요가 없어서’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만 고령층에서는 ‘이용 방법을 몰라서’라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세대별 디지털 활용 격차도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cac1ef63e11c3f558b2c37adbd0400c11f40d5b6fffaea6a2e84fc971bc4f0c" dmcf-pid="tDkAhIRfTr" dmcf-ptype="general">AI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정부와 기업의 AI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한 비율은 66.8%로 나타났다. 또 AI 서비스가 공정하고 차별이 없다고 본 응답은 57.0%, AI가 제공하는 정보와 결과물을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은 54.7%였다.</p> <p contents-hash="e0dda47ee38bca73884242cc611d40b3504c99d5975723044a893213782c0bbd" dmcf-pid="FwEclCe4lw" dmcf-ptype="general">한편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게임기,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등 휴대형 정보통신기기 보유율은 전반적으로 상승한 반면, 일반 이동전화 보유율은 감소했다.</p> <p contents-hash="1f6c957c9fa5b8e8c7898c149fd03385397a052119060720e1d36823532d3e24" dmcf-pid="3rDkShd8h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민의 생활과 업무 방식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0mwEvlJ6vE"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K, 반도체용 헬륨 공급망 안정화 착수…이란 전쟁 장기화 대비 03-31 다음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내년 목표 재검토…비용 감축 넘어선 구조 재설정"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