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반도체용 헬륨 공급망 안정화 착수…이란 전쟁 장기화 대비 작성일 03-3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j8MQ1y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91df8bdcdef824db16c81f3e2e4caee5f750ae1b795d52c99b61eb2d83bc4" dmcf-pid="fuA6RxtW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란이 폭격한 카타르 LNG 및 헬륨 생산 거점 라스라판 산업단지(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70304346gcui.jpg" data-org-width="500" dmcf-mid="99f1p3rN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70304346gc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란이 폭격한 카타르 LNG 및 헬륨 생산 거점 라스라판 산업단지(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53b9c7bf42c70952d500d9cf17a68d40a9d9c1aaa578542e4bc74119ac2c4a" dmcf-pid="47cPeMFYY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용 헬륨 공급망을 강화한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기존 중동 지역 외 공급 가능 국가를 추가 발굴하고 수입 물량 비중을 조정해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de941633858cfdb0bb5d5b6eb20ecb1f6a69d51f5514b8a7b4118949fb18726" dmcf-pid="8zkQdR3GH9" dmcf-ptype="general">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공정용 헬륨 공급망 관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aa3671e4de1d2a2cc6ec0d2fd8ddf9e371ecfa476a256c8eb366fd27c0759258" dmcf-pid="6qExJe0HY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중동 지역 외에서 헬륨을 수입할 수 있는 국가 리스트업 작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수입 중인 헬륨의 중동 비중이 높은 만큼 추가 공급처를 발굴하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58baa61877d471485ddbf0afe3e779db125f511f40d17f862099fd0c49afb241" dmcf-pid="PaFIvlJ6Zb" dmcf-ptype="general">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헬륨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카타르로, 수입 중량 비중 64.7%에 달한다. 미국(27.1%), 러시아(6.2%), 중국(1.7%)이 뒤를 잇고 있다.</p> <p contents-hash="b629bc7299350dd89d368ee8e05035cdea74685bd2fe42a977e11282f4391a46" dmcf-pid="QN3CTSiP5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국가를 추가 헬륨 공급처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헬륨 공급 불안이 이란 전쟁에 기인한 만큼,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8e1a7f0153ea3e84479023d9d569cddde764286854cb4551fd7c7e3e83df24ba" dmcf-pid="xj0hyvnQ5q"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아직 전쟁 중인 러시아나 무역 갈등 우려가 있는 중국 비중을 늘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에서 공급 받는 물량을 늘리거나 알제리 등 주요 생산국으로 공급처를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실제 삼성전자는 전쟁 등 분쟁 국가로부터 헬륨을 공급받는 방안은 초기부터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bb5fb77f742c0698bb11a25e889924c2f725405ea0df25399e1e1c04df954bd" dmcf-pid="ypN4xP5THz" dmcf-ptype="general">또 지난해 업계 최초로 생산라인에 적용한 헬륨 재활용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748a995cf8107126bea3d2e6092f300df48c80229677dcbfc68f92f78cdbb" dmcf-pid="WUj8MQ1y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70305585vcyr.jpg" data-org-width="620" dmcf-mid="2QP0zuIk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70305585vc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445744f6e745d36106b2d647de7ceb2f0c29ace10d80774758f54a3749760d" dmcf-pid="YuA6RxtWtu"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도 안정적 헬륨 공급망을 위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국가 별 수입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역시 분쟁 국가의 헬륨 도입은 최소화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5ef3cd0e13a4e36156777c34021ecb9e671d06ecae3f8456c11d4e9b7987b30b" dmcf-pid="G7cPeMFY5U" dmcf-ptype="general">헬륨은 반도체 공정에서 극저온 냉각이나 고순도 세정을 하는데 쓰인다. 웨이퍼를 차갑게 식히고 불순물을 제거, 반도체 수율을 높이는 필수 가스다.</p> <p contents-hash="50d0dcab1d40596e026687f65384c07c646f8fccf88c7713307df9689ad24ce6" dmcf-pid="HzkQdR3GGp" dmcf-ptype="general">이란 전쟁으로 한국이 헬륨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카타르가 타격을 받으면서 국내 반도체 제조사 공급망에도 적신호가 들어왔다.</p> <p contents-hash="a6774cd3a9993d61641826d3c55a6671e15a355abee51ba88b973b57d5d9d32f" dmcf-pid="XqExJe0H50" dmcf-ptype="general">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개월 안팎의 헬륨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란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2e265743a79c61a29e6d9b0e8a001039f35ca7b829bf7b873e052693adb326e2" dmcf-pid="ZI2Z3tDg13" dmcf-ptype="general">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주요 헬륨 공급 기업과 확정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응 태세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린데·에어프로덕츠·에어리퀴트 등과 일부 국내 기업을 통해 헬륨을 공급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406bef2cb799b09b2b4bd0bb160bc5806132bee815b430da2c789fbf06fa34f" dmcf-pid="5CV50FwatF"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이란 전쟁으로 헬륨 가격 상승 등 일부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되지만, 이미 공급망이 다변화돼 있는 만큼 당장 반도체 제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망 변화 역시 중장기적 대응을 위한 사전 대비 차원”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928c773bf22783bbb27cd608e7c8162b47ea879632bf5c624fa48599e675ae0" dmcf-pid="1hf1p3rN5t"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업스테이지, 네이버 출신 임원 영입…'다음' AI검색 사업 대비 03-31 다음 생성형 AI 일상화… 국민 44.5% “써봤다”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