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네이버 출신 임원 영입…'다음' AI검색 사업 대비 작성일 03-3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sQdR3G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d3a1acb68f21379f7abb2c161eeb843d8e2403697babcdc7e90485ede9183" dmcf-pid="4eCRnJUZ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업스테이지와 커넥트웨이브가 프라이빗 AI 구축 협약을 체결한 당시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대표(왼쪽·현 업스테이지 AI검색부문장)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전자신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70259536sxvq.png" data-org-width="700" dmcf-mid="Vy9THYae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etimesi/20260331170259536sxv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업스테이지와 커넥트웨이브가 프라이빗 AI 구축 협약을 체결한 당시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대표(왼쪽·현 업스테이지 AI검색부문장)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전자신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5d1efe2ca117eabba58be737bc7c9eeb508b4fd50d00b92e9252a75c3fdba" dmcf-pid="8dheLiu5ZC"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가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를 위해 조직을 만들고 네이버 출신 인재를 영입하는 등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997cfe6679f02b000d4e0f3f448a9b80bef1372d570d11ff12bc4199927645" dmcf-pid="6Jldon71GI" dmcf-ptype="general">포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네이버 출신 임원 영입으로 포털 '다음' 인수를 대비하는 등 B2C(대고객 서비스) 사업 접점 만들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3a70376d75d4e2a894b3119f332fe7952fc1ba9be390be46de30b9b109cc788" dmcf-pid="PiSJgLzt1O" dmcf-ptype="general">31일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이건수 전 커넥트웨이브 대표를 자사 AI검색부문장으로 영입했다. 기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 검색 서비스 '아숙업(AskUp)' 등 업스테이지 AI검색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직접 스카우트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68c2ea04a27657718ffd1ba6c2430697c96e1ee57987eb1ce17e400bf28758e" dmcf-pid="QnviaoqFXs" dmcf-ptype="general">이 부문장은 서비스 기획부터 광고·개발까지 이해도가 높은 플랫폼 전문가라는 게 업계 평가다. 2014년 네이버 임원으로 승진한 이후 2023년 상반기까지 네이버플레이스 사업과 네이버 글레이스 CIC(글로벌 플레이스 사내독립기업) 조직을 총괄했다.</p> <p contents-hash="09c76b09e40be4db197027bbf5f2ba70b65349c01171cbde7aa463c5a5e7638c" dmcf-pid="xLTnNgB3tm" dmcf-ptype="general">이후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커넥트웨이브 대표로 옮겼다. 재임 당시 업스테이지와 자사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어 업스테이지 AI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있다.</p> <p contents-hash="64cb63c5316530ea7bf6e408bbc33395d6be413b6278cea1eabe558e3b36e6cf" dmcf-pid="y1Q50Fwa5r"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가 다음 인수를 확정할 경우,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 흥행을 주도한 이 부문장이 검색뿐만 아니라 플랫폼 서비스 전반을 총괄할 적임자로 평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696bcbe5686e8476acb23294f4b50a516e5fe83f75faf1cf715aaebb2bcaa40e" dmcf-pid="WjHNEcV7Hw" dmcf-ptype="general">업스데이지는 향후 다음을 AI검색 포털로 탈바꿈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훈 대표의 행보가 이같은 예상에 힘을 싣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다음 인수 시 하루 최대 1조 토큰 처리를 목표로 AMD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f29ddf2990f5f67e17ca09a2ae8eed10e05eecd76036bc6a702292900952bb" dmcf-pid="YAXjDkfzYD"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AI 브리핑', 구글이 'AI 모드'를 제공하듯 포털 시장에서 AI검색은 상수로 자리잡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다음 입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선택지로, 김 대표가 AI검색 서비스를 위한 최소 인프라 규모에 대한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9a6af7f363be9eb92c3227a137a23af05ce93d2ad33c0f049eb3bc9819cef0b" dmcf-pid="GcZAwE4qXE"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의 다음 운영사 XYZ 인수도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 대표는 최근 여러 석상에서 직접 다음 앱 설치를 권유하고 다음이 재도입한 실시간 검색 등 기능을 적극 홍보하는 것으로 알려진다.</p> <p contents-hash="3d1cd50cf1a483dcb22ffbafc2a0c630643ce645358458c5022cbb16e91ded3b" dmcf-pid="Hk5crD8Btk"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관계자는 “다음 인수를 위한 실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AI검색부문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인재 영입은 다방면으로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738678fbde7c5a2edab2fec017e4c683a13bbe1bd2ba532b4509e935af8d8a" dmcf-pid="XE1kmw6bZc" dmcf-ptype="general">다음 인수가 성사되면 업스테이지가 다음을 중심으로 B2C 서비스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AI 모델 '솔라'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만 전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5a612e7e53d27fc819daf27cc6017a682ecb8ef8ba445dd315fdddbde299c9" dmcf-pid="ZDtEsrPKHA" dmcf-ptype="general">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로 '솔라 오픈 100B'를 개발, 솔라 오픈을 기반으로 오픈AI '챗GPT'와 같은 AI검색 서비스까지 시연했지만 B2C 서비스 제공 계획은 여전히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a07a635de4677b8bb5906ccc8695eeb6492f7bc15b5df7f84746ddf928b56f3" dmcf-pid="5wFDOmQ9Gj" dmcf-ptype="general">이르면 연말 상장을 위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으로 B2C 사업 수요가 크다는 게 외부 관측이다. 이 부문장이 플랫폼 서비스 전문가인 점도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p> <p contents-hash="f24f553b6a5d36c624728ba69400298631a98fca1a94f00189d3fc1bbecc9c00" dmcf-pid="1r3wIsx2YN"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우 뒤 토양 미생물 지도 바뀐다"…질소순환 좌우하는 '염분'의 비밀 규명 03-31 다음 삼성·SK, 반도체용 헬륨 공급망 안정화 착수…이란 전쟁 장기화 대비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