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號 출범 …"AX 플랫폼 기업 변신" 작성일 03-3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총서 대표이사 선임 의결<br>임원 30% 감축·조직 개편<br>AX 수장엔 외부 인사 영입<br>"산업계 AI 전환 사업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bMmw6b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6a1343f6fbc7e47ec7e547209df4e84abc8bc6c7bea94e69284c8cc671bf44" dmcf-pid="qgKRsrPK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71812911aijr.jpg" data-org-width="1000" dmcf-mid="7qG164Hl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71812911ai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4e72620ef091d5ccf29c1dd160f175e6c2da46dbc7657b45916156466de744" dmcf-pid="Ba9eOmQ9e2"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임기 시작과 함께 임원 규모를 30% 축소하고 조직 전면 개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e72f1c283baeff77af2100ac62287d32c888043dc4b88914788810dc637b18d" dmcf-pid="bVH7Je0Hd9" dmcf-ptype="general">특히 미래 먹거리로 꼽는 인공지능(AI) 부문은 과감히 기존 리더십을 정리하고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대대적인 전략 변화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5bc602eabb94b5dba67011112313f43801a8008782ded79092f1e753ad6b7ea" dmcf-pid="KfXzidpXnK"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31일 오전 열린 제4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직후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곧바로 현장 경영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529e26921ca30db80da89bb38b465831103e12c9656bb38b17f80b381368f5f5" dmcf-pid="94ZqnJUZRb"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취임 직후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I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생활형 AI 서비스와 기업 간 거래(B2B) 인공지능 전환(AX) 등을 주력 사업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5256a8fc1d19beeb84c73c39e789ae98be8c7e1aaaaface06f15f9349c4ce91" dmcf-pid="285BLiu5MB" dmcf-ptype="general">박 대표 체제의 조직 개편 방향성은 임원 축소와 핵심 사업 중심의 조직 슬림화다. KT는 기존 임원급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사업 영역과 기능에 따라 관련 조직들을 통합했다.</p> <p contents-hash="8d52fce0f780731bd8f37319623f8e1229e961c9e5ac81d21ff0c3872f91da8c" dmcf-pid="V61bon71Rq" dmcf-ptype="general">소비자 영역에서는 미디어 부문을 기존 커스터머 부문으로 통합해 유무선 통신과 미디어를 하나로 묶고, 기업고객 대상 AI 사업 기능을 결집한 'AX사업부문'을 새롭게 출범한 것이 대표적이다. 통합된 커스터머 부문을 이끌 부문장에는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가 선임됐다.</p> <p contents-hash="25e1f3f77a214cc34904a4dfd9929acc67526ff98ac1dcf8d9b0c42891aefe83" dmcf-pid="fPtKgLztMz" dmcf-ptype="general">AI 기술 개발부터 기업 제휴와 협력, 서비스 확대를 담당하는 AX사업부문에는 삼정KPMG컨설팅 대표 출신인 박상원 전무가 영입됐다. 박 대표가 강조한 B2B AX 사업 등을 총괄하는 조직인 만큼 AX사업부문이 KT의 AI 사업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2a7eeefd29a4dc2e372eaa56728395ef44bf328e66510ba67f4a8aaac857686" dmcf-pid="4QF9aoqFi7" dmcf-ptype="general">특히 전임인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 추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AX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김 대표 체제에서 영입됐던 오승필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MS와의 협력에 역할을 했던 정우진 전무 등이 모두 KT를 떠나게 됐기 때문이다. KT의 AI 연구개발(R&D)을 이끌었던 배순민 상무 또한 이번 인사에서 회사를 떠났다.</p> <p contents-hash="c4d7905f0f33b8832b1b1ef9c056f5aeb7df2e8198165a12a10fd483d6339f40" dmcf-pid="8x32NgB3nu" dmcf-ptype="general">AI 리더십이 전면 재편되고 새로운 사업부가 출범하는 가운데 박 대표는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 현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주는 B2B AX를 강화하겠다"며 "AI 데이터센터, 글로벌 AX, 디지털 금융 플랫폼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b0f8e20bb853715633d6e5aab6380fccc3c160261363339bbf263b4c88b1f6" dmcf-pid="6M0Vjab0dU"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지난해 보안 침해사고 이후 KT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보안 영역도 쇄신에 나섰다. 정보기술(IT)과 네트워크 등에 분산돼 있던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인 정보보안실장직에는 금융결제원 CISO 출신인 이상운 전무를 영입했다.</p> <p contents-hash="5251a16aaf712d0f3092a0f9b0aa7e9ac682ac7bb5d68a9b14ae3bb75150742e" dmcf-pid="PRpfANKpep" dmcf-ptype="general">또한 박 대표는 기존 7개의 통합광역본부 체제를 4개 권역본부로 통합하고, 각 본부는 본사의 유관 사업 부문 직속으로 편입해 본사 직할 조직으로 변경했다. 2024년 KT의 대규모 구조조정 당시 잔류 인원이 재배치된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하고 인력 2300여 명을 현장에 전면 재배치한다.</p> <p contents-hash="d54fc1c944180e6ce64fccb80f9d884d6282658964237d29609712555d512dcd" dmcf-pid="QeU4cj9UR0" dmcf-ptype="general">KT는 내부 인재 발탁 과정에서 B2B 사업을 이끄는 엔터프라이즈부문장에 1972년생인 김봉균 부사장을 임명했고, IT부문장에는 옥경화 부사장을 임명했다.</p> <p contents-hash="ecd28cb0aed621a93b527453209a968a04113db1119e76290cae459dc5f6d11d" dmcf-pid="xdu8kA2uJ3" dmcf-ptype="general">특히 옥 부사장은 KT 최초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IT 기술 분야를 총괄하게 됐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네트워크부문장에는 김영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보임했다.</p> <p contents-hash="49ef5888ca875131a4e4e163c80dc0652bff8067badacd3caf955d83910a8bc0" dmcf-pid="yHcl7UOcdF" dmcf-ptype="general">한편 박 대표는 취임 첫날 주총과 취임식을 모두 건너뛰고 자사 네트워크와 보안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 대표는 직원들에게 "우리의 변화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단단한 본질 위에 확실한 성장을 이루는 AX 플랫폼 컴퍼니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a09c032a23ba343fb4c23768544c8c1a80e01981844f7d50a25bbc1b227832d" dmcf-pid="WXkSzuIket"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수, 10년 만에 새 정규앨범 낸다 03-31 다음 수원시, 인공지능 31개 사업 본격화…시민·산업·행정 전방위 확대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