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 B2B·AI 중심 'AX 부문' 전면 개편 작성일 03-3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EvzuIkS1"> <p contents-hash="8bb062163734d8fd1e6d80cadf343d0fa12d75eb30ade9b47d5bdda0f55fab6f" dmcf-pid="QzDTq7CEy5" dmcf-ptype="general">KT는 31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9년까지다. 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KT의 전신)으로 입사한 이후 30여 년간 기술분야에서 일해온 ‘정통 KT맨’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43cd155eef4ee37f0fc2fd1ec496c5935fc6d3891784add836aa72c9b3d6e" dmcf-pid="xqwyBzhD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신임 대표. 사진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joongang/20260331173805329qqk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u8cj9U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joongang/20260331173805329qq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신임 대표. 사진 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80f9bb259193512842cdea600a15f52c81f3784ed1b8eaab25174d6395ae2" dmcf-pid="yDBxwE4qCX" dmcf-ptype="general"><br> 박 대표 선임 후 KT는 이날 대규모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임원 규모를 기존 대비 약 30% 축소했으며, 대표 직속 부서장은 전원 교체했다. 기존 7개 광역본부 체제는 지역을 기준으로 수도권강북·수도권강남·동부·서부 4개 권역으로 재편하는 등 조직도 축소했다. 지난해 희망퇴직 실시 후 잔류 인원을 배치했던 토탈영업센터는 폐지하고 해당 인력을 고객서비스 지원, 정보보안 점검 등 현장 업무로 재배치한다. IT, 네트워크 등 각 분야로 나뉘어있던 보안 체계는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중심의 ‘정보보안실’로 통합한다. </p> <p contents-hash="648e6f8c50d59242aecdf71dcc35cd492eeb6d9da6de769ef605c9062eb6b6b3" dmcf-pid="WwbMrD8BWH" dmcf-ptype="general">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AI 분야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기존의 연구개발(R&D) 조직은 ‘AX미래기술원’으로 재편하고, IT 기능은 별도 신설 IT부문이 맡는 방식으로 분리된다.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를 위해 ‘AX사업부문’도 신설했다. 김영섭 전 대표 체제에서 KT의 주요 AI 전략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 분야는 사업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관련 사업을 이끌었던 MS 출신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은 사임했고, 이 자리에는 KT 최초 여성 부사장인 옥경화 IT부문장이 새롭게 발탁됐다. KT는 앞으로 외부에서 새로운 AI 기술 담당 임원을 영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4b3e48fdd26233d1241942dc5d85358b9c3fa4e85c6ad346d54f3e2a3e02efd" dmcf-pid="YrKRmw6blG"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이날 KT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네트워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정보보안 등 단단한 본질을 다지는 것이 고객 신뢰 회복과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및 산업 특화 AX 역량을 극대화하는 확실한 성장의 선순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7edbcee7f9d61e323fc6f34cb835df1befd3215a344747ae3aa6ef16cb08410" dmcf-pid="Gm9esrPKyY" dmcf-ptype="general">박 대표 취임을 전후해 인사 관련 잡음이 일기도 했다. 지난 26일 KT스카이라이프 주주총회에서 조일 대표가 선임됐으나, 나흘 만인 30일 전격 사퇴한 것이다. 이에 대해 KT 측은 “경영권을 공백 상태로 놔둘 수 없어 대표를 선임했던 것”이라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2099eb9f6cacd45f22df0c2e1e8cf5ff8a2be04ac033ad701e5bcd48f807bb4d" dmcf-pid="Hs2dOmQ9TW" dmcf-ptype="general">주총에선 이사회의 독립성 문제도 거론됐다. KT 이사회는 사외이사들로 이뤄진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후임 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구조로, ‘셀프 연임’ 등 독립성 논란이 반복돼 왔다. 김미영 KT 새노조위원장(KT 제2노조)은 주주총회에 참석해 “KT는 이사회의 전횡으로 경영 위기에 처했다”고 발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d85a9abe5f6ffb2880c9e2d4bfe78141c70f90f175f5d92d8a05e50a1102cf" dmcf-pid="XOVJIsx2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1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제44기 KT 정기주주총회 현장. 사진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joongang/20260331173806637voxf.jpg" data-org-width="1280" dmcf-mid="6bIXV9yO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joongang/20260331173806637vo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제44기 KT 정기주주총회 현장. 사진 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3398b62549074e3cd231020e4a71ddc7a3cd544496a5aa392e5f099c53bc1b" dmcf-pid="ZIfiCOMVWT" dmcf-ptype="general">■ KT 임원 인사</p> <p contents-hash="e65536e443e1278d14cec98f8079fc48f8104d85763ea3e8e8af5cd575fb2805" dmcf-pid="5xWpMQ1ylv" dmcf-ptype="general">「 ◇부사장 <br> ▶박현진 Customer부문장 ▶김봉균 Enterprise부문장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옥경화 IT부문장 ▶김영진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지정용 kt cs 대표이사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 </p> <p contents-hash="bf6bf17e7a19e9a5d29c6fe5c8db8255b1f991ee862b209c0bdff812ec949587" dmcf-pid="1MYURxtWCS" dmcf-ptype="general">◇ 전무 승진 <br> ▶KT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그룹사 김상균 최경일 </p> <p contents-hash="5174b934aff71c9b7575b2e15416820e4d0140d3982948d0b68dfeb10da72d7a" dmcf-pid="tRGueMFYCl" dmcf-ptype="general">◇ 상무 승진 <br> ▶KT 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그룹사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 </p> <p contents-hash="4aea33d8f40c55e7304c684ac4dee38f004cf07e06a903f1d857e5817577ab70" dmcf-pid="FeH7dR3GTh" dmcf-ptype="general">◇ 상무보 승진 <br>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철 주석훈 주윤석 지윤택 최진해 허재호 <br> 」</p> <p contents-hash="428d1f57d2c5424d940316f6e7d4747222320b9d3ccaee8f340684035d0a8601" dmcf-pid="3dXzJe0HyC" dmcf-ptype="general">김민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살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첫 팬미팅 주량도 공개하나 03-31 다음 이정헌 넥슨 대표 "핵심 프랜차이즈 확장 통해 장기적 커뮤니티 구축…숫자로 증명할 것"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