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AI 영상 초상권 피해… "사전 허락 없어, 삭제 조치" 작성일 03-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초상권 무단 활용으로 연예계 몸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Bvcj9U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2bb55a5b2f8955435671026cec4d1420657e2da0e56e0d00a3f4521c600e8" dmcf-pid="HMbTkA2u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염혜란 측이 AI 영상 초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hankooki/20260331173127123ixrx.jpg" data-org-width="640" dmcf-mid="YtSnV9yO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hankooki/20260331173127123ix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염혜란 측이 AI 영상 초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33352e50e692138cee19e9c39a6ea3de1df0f4d4b57857a831687509796315" dmcf-pid="XRKyEcV70S" dmcf-ptype="general">배우 염혜란 측이 AI 영상으로 초상권이 침해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cd246f6bfcaa6b10e0433139f71bf13fc2b55e5c67ad39b9462b0a7f1f8e2a2" dmcf-pid="Ze9WDkfzUl" dmcf-ptype="general">31일 염혜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본지에 "금일 염혜란 배우의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가 없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 및 삭제 조치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a1e88c2238eb1bcd2611360fa8450afb5600ac723b938480824e62b3675e73" dmcf-pid="5d2YwE4qFh"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AI로 제작된 영화 '검침원'이 주연 배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염혜란의 얼굴을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 활용된 염혜란의 초상권은 소속사는 물론 당사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됐다. </p> <p contents-hash="2e466839843d375de22f17389528791b81f397dd1929cd07803f7898419104df" dmcf-pid="1JVGrD8BUC" dmcf-ptype="general">AI 기술의 악용 사례는 연예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실제 배우와 혼동을 일으킬 만큼 유사한 얼굴과 목소리 등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상권 침해 문제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eb44a421c60bf244df0e58d1a9ded41b66cd7ac73845fe5aba2c6bcacf8e212" dmcf-pid="t8uCaoqFFI" dmcf-ptype="general">한편, 염혜란은 오는 4월 15일 개봉하는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따라가며 아픈 비밀에서 찬란한 진실로 나아가는 두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8e82603df139cd044db7ffbbdb28dc9f68d1e47a4b9a2c27745cfc9f3617ae42" dmcf-pid="F67hNgB3FO"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성료…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03-31 다음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작에 '나의 사적인 예술가', '남태령'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