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더룬드 넥슨 회장 “내년 매출 7조 목표 달성 불가”…프로젝트 축소 예고 작성일 03-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비전발표회서 ‘경영 실패’ 사례 지적<br>포폴 재편·확률 조작 논란 후속 조치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rFsrPK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5b7c231e9b90f7d0e7a53aef1e541a52a6848a2482e42e1cd541617712e0a1" dmcf-pid="FTm3OmQ9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사진 제공=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eouleconomy/20260331173042609pydl.jpg" data-org-width="534" dmcf-mid="1blzvlJ6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eouleconomy/20260331173042609py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사진 제공=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34c1fb18f8e1683ef74be0eff01e5cb7affd27f0d0b26d7e7e47a7b714a588" dmcf-pid="3ys0Isx2hO" dmcf-ptype="general">패트릭 쇠더룬드 넥슨재팬 회장이 31일 핵심 지식재산권(IP)의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으로 당초 목표로 내세웠던 내년도 연 매출 7조원 달성이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a12e4d7d5a8aa05d7bf5eccdbb0c58cfbe45e78e52ed43150404f2acd54260" dmcf-pid="0BFx0FwaTs" dmcf-ptype="general">쇠더룬드 회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CMB)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달 회장직에 새롭게 취임한 뒤 쇠더룬드 회장이 처음으로 진행한 비전발표회다.</p> <p contents-hash="c141be0a31e261550e70d23982157537331637ede128439ed63545e34b95bcda" dmcf-pid="pb3Mp3rNlm" dmcf-ptype="general">그는 “(매출 목표치 발표) 당시에는 강력한 프랜차이즈 실적과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 규모의 확대가 수익성으로 연결될 거란 확신이 있었다”며 “하지만 매출 면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구조적 부진을 겪었고, 신작 출시도 지연됐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da1172d25ae5fe0299ee10c9431159c803282a3920177504c35488fa9b7a1cba" dmcf-pid="UK0RU0mjC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다”며 “기존 목표를 일정대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63a4a01ab36f852ef6f0694e571f2580021b7ce1d672ebb73d3a0001de6475" dmcf-pid="u9peupsATw" dmcf-ptype="general">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제품 포트폴리오 규모가 너무 광범위하다고 지적하며 ‘알짜 IP’에 집중하는 군살 빼기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e1493e006d77a057848e9adbb4a453d343b79275f5be7bab0b8e57c675a0591" dmcf-pid="72Ud7UOcvD" dmcf-ptype="general">그는 “라이브 게임과 신작 모두를 아우르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새롭게 수립한 이익 하한선을 충족하거나 초과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했다”며 “철저한 비용 검토와 함께 일부 프로젝트는 추가 투자를 받을 것이고, 일부는 구조가 개편되고, 일부는 취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37a2a6a74460e8c75b59c0e5b1a516c335d0f26a3b2ffc06bf0f7789abbcf9f" dmcf-pid="zVuJzuIkCE"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메이플 키우기’에서 발생한 확률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한 관리 실패”라고 꼬집었다. 쇠더룬드 회장은 “코드 오류가 경영진에게 보고되지도, 이용자에게 공지되지도 않았다”며 “환불 조치로 인한 재무 부담도 컸지만 신뢰 훼손이 더 큰 문제였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1bc907cd7c936943c3f63e2484929c36392c8ef05ed0e632a84422444217063" dmcf-pid="qf7iq7CEh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 신설, 이중 보고 체계 의무화, 이사회 감독 강화 등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010400d78529c7285d108758e6e8024a8fe482f08aca228e16d1d0a03817da11" dmcf-pid="B4znBzhDlc"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문 "첫 경기 잘 풀어야"…한화, KT전 기선 잡기 나선다 03-31 다음 MBC "2025 시청자평가지수 2년 연속 1위"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