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첫 경기 잘 풀어야"…한화, KT전 기선 잡기 나선다 작성일 03-31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3/31/0000172699_001_20260331174723594.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문 감독.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31일 KT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만나는 팀마다 쉽지 않다"며 "오늘 첫 경기를 잘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br><br>투수 운용에 대해서는 상황에 맞춘 기용을 예고했다. <br><br>김 감독은 이날 합류한 엄상백에 대해 "선발이든 불펜이든 상황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며 "중간이 필요하면 불펜에서 준비할 것이다. 어린 투수들이 잘해주고 있지만 엄상백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다. <br><br>문동주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이번 주 등판 예정이지만 직접 봐야 안다"며 "예전처럼 완전히 좋은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br><br>불펜에 대해서는 "아쉬운 선수도 있었고 기대 이상을 보여준 선수도 있었다"며 "그 과정을 거치며 주전으로 성장하는 만큼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br><br>타선에 대해서는 중심 타자들의 역할을 언급했다. <br><br>김 감독은 "강백호가 잘해줘야 팀이 편하게 풀린다"며 "노시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위 타선에서도 기대 이상의 역할이 나오고 있다"며 "야구는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개막 2연전과 동일하다. 선발은 용병 화이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아시안게임 종목 테크볼협회 한시적 준회원 승격 03-31 다음 쇠더룬드 넥슨 회장 “내년 매출 7조 목표 달성 불가”…프로젝트 축소 예고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