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년 내 AX 플랫폼 기업 될 것…보안 최우선” 작성일 03-3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윤영호 공식 출범<br>운영체계 정비 등 성장방안 제시<br>조직 개편 단행…임원 30% 줄여<br>주요 부서장엔 외부 전문가 영입<br>본사 AX·IT부문 등 3개 축 신설<br>AIDC 등 신성장 분야 전략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7Sq7CEyu"> <p contents-hash="ac2adf1cc000034eca90bea6043755266856f950c8b26f5d403363eace9545b4" dmcf-pid="3PzvBzhDCU"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31일 공식 취임과 함께 “인공지능(AI)를 선도하는 AI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 참석, 취임식 등 공식 행사 없이 정보보안·네트워크 현장 방문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대표로서 첫 각오는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밝혔다. 조직 개편도 곧바로 단행했다. 취임과 동시에 현장·속도 경영에 돌입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922d87a544a805296c8d5aa597dd5c9c7f1c489f651507108f3a3412994bd" dmcf-pid="0QqTbqlw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eouleconomy/20260331174228242nuwi.jpg" data-org-width="1200" dmcf-mid="tvEPwE4q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eouleconomy/20260331174228242nu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2061d0ca234437cc333571b0f8a3941f2712e0ef72ee9f99798b7fc39e6584" dmcf-pid="pxByKBSrC0" dmcf-ptype="general">박윤영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 선임 안건이 의결된 직후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말과 형식보다는 속도와 실행으로 보여 드리고 싶다”며 “향후 3년간 ‘확실한 성장’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b42a2fca2d8daa0caf5e321eaf2c0dddd9be524c724c799c6b94a5ae17737f" dmcf-pid="UMbW9bvmS3" dmcf-ptype="general">그는 “보안과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며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fa998780cd045f8add1ff31a94a81ac1b583e336f1eaf209cf1081df442d55" dmcf-pid="uUYAHYaeyF"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성장 방안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보안 거버넌스와 운영 체계는 더 촘촘히 정비하고 IT 네트워크 인프라 또한 근본부터 점검하겠다”며 “6G, 위성, AI-RAN 등 미래 기술 역시 선제적으로 준비해 주도하겠다”고 설명헀다.</p> <p contents-hash="17eb80cdec6ec52eb0c22b040b1f0320bf6bf03a9f68a25b48ce43381f9bd9ed" dmcf-pid="7uGcXGNdlt"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이같은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 개편도 지체 없이 단행했다. 사내 임원 30%를 줄이고 본사 7개 부문을 통폐합했다.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기존 임원급 조직은 약 30% 축소했다.</p> <p contents-hash="9f2c893458e915e35c6e14e078a0186d7b4eb836b5c7264712729632af93a18c" dmcf-pid="z7HkZHjJh1" dmcf-ptype="general">본사 조직 개편의 핵심은 ‘AX사업부문’, ‘IT부문’, ‘AX미래기술원’ 등 3개 축 신설이다. 특히 AX사업부문장으로는 박상원 전 삼정KPMG 컨설팅 대표를 영입했다. 전략, 기술, 사업 수행을 아우르는 AX 컨설팅 분야 전문가 확보 차원에서 외부에서 인재를 발탁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92e11f4dce12448c0d71f23776d5ca99702be269ee5cde5073d205c6ad854dc" dmcf-pid="qzXE5XAiW5" dmcf-ptype="general">현장 조직은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슬림화했다. 기존 7개 통합 광역본부 체제를 4개 권역(수도권강북·수도권강남·동부·서부)으로 재편하고, B2C·B2B·네트워크 관련 본부를 본사의 유관 사업부문 직속으로 편입했다. 2024년 신설됐던 ‘토탈영업센터’는 해체하기로 했다. 소속 기술직 인력은 앞으로 인력 부족 분야에 전면 재배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b6bcd01ccf01ac212d61034a23f3d95fbf40102404f6967ad391a2f51a0cc64" dmcf-pid="BqZD1ZcnvZ"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 목표도 명확히 제시했다. 박 대표는 “확실한 성장을 만들어내겠다. B2C 영역에서는 단순한 통신을 넘어 생활형 AI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며 “B2B 영역에서는 공공, 금융, 제조 등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B2B AX’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795f1d0d59f041070836534ab5b9f782af570621cab59ea1849298a8c537d0f" dmcf-pid="bB5wt5kLhX"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글로벌 AX, 디지털 금융 플랫폼 등 신성장 분야에도 전략적으로 투자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박 대표의 청사진이다.</p> <p contents-hash="28f643990d1b32dbf90003f0ab70b75a7e60eb38b93021103e7a3fa2da7602ba" dmcf-pid="Kb1rF1EoTH" dmcf-ptype="general">또 박 대표는 정통 KT맨으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박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동료를 존중하며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정착해야 한다”며 “단단한 본질 위에 확실한 성장을 이루는 AX 플랫폼 컴퍼니 KT의 새로운 미래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02292cb14cb3e40021ab86699d21b76581975d41e7c8d968739c3684f12ffc" dmcf-pid="9Ktm3tDgCG"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한 이래 30년 넘게 KT에서 근무했다. 2019년과 2023년 3월·7월에 이어 지난 해 12월 KT 대표 공모에 네번째 도전한 끝에 김영섭 전 대표의 후임으로 낙점됐다. KT 내부 사정에 밝고 조직 안정과 내부 화합을 꾀할 수 있는 위기극복형 리더라는 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c4c8c837669558205dd17995a58bb7e2a7be19ebfe781c1a05c7f29b8b1984e0" dmcf-pid="29Fs0FwalY"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벚꽃이 뭐라고, 사과까지…공무원들 ‘발 동동’, 대체 왜? [지구, 뭐래?] 03-31 다음 날씨따라 맛집 추천 바뀐다…네이버, 식당 검색 고도화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